'ㅁㅊ ㄹㅇ?'이래ㅋㅋㅋㅋ 저러는게 재밌나?

윤복희 : 내가 이러려고....

치마 원라 남자가 입던건데

정신병

재들은 걍 아무거나다 여혐으로 몰고가네

치마가 도로가더러워서 바지대신입을거개발하다가생긴거아님?

내가 입은 바지 벗어야 하는데 빠르게 하려면 나도 치마 입든가 벗고 다녀야겠네
어느 쪽이 좋을지 쟤네한테 물어봐야겠다

멧퇘지들이 다 그렇지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진지빨자면...
치마는 고대부터 이어진 최초의 옷중 하나이고, 서양에선 고대로마시대까지는 남자도 치마를 입었습니다. 지금처럼 에어컨나오는 자리에 앉아 타이핑만 치는 메갈로돈들이야 안움직여서 이해가 안되겠지만 길이가 긴 치마는 활동하는데 매우 애로사항이 큽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점점 짧은 치마를 입다가 자연스래 바지란것이 나온것이죠. 하지만 바지란게 나오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밖에서 목숨을 걸고 수렵,전쟁,활동을 하는 남자들에게 안전하게 집에 있는 여자들에게 조신함, 단정함을 바라며 속살의 노출을 막아왔습니다. 그러던것이 세계대전을 거치며 여성 역시 밖으로 나와 생존을 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자연스래 목소리가 커지며 발언권을 얻고 점점 짧은 치마를 입게 되었습니다. 즉, 삶을 책임지는 사회활동을 시작함으로서 나라를 지키고 가문을 지킨다는 의무를 행하고 권리를 쟁취한것이고 그 권리에 따른 자유의 상징이 미니스커트 입니다. 즉, 저 웜충들의 여혐발언은 여성인권 신장의 상징중의 상징이라 할수있는 미니스커트를 비롯한 치마를 폄하함으로서 지금 본인들이 누리는 빼애애액을 할수 있게 만든 원동력을 폄하하는 행위죠.
즉, 결론은 뭘 빼액 되도 머리에 들은게 없이 아몰랑 그렇대 해버리니 결국은 누워서 침만 뱉는 히드라같은 애들이란걸 증명해주네요.

저딴 붕신같은 헛소리까지도 ㄹㅇ? 그러고 있으니 이 세상 모든게 여혐으로 안보일수가 있나..

역알못들은 이래서 안 돼. 최초의 옷 형태는 치마고 그것은 고대까지 이어졌는데... 그러다 기마기술 생기면서 치마가 불편해 바지가 만들어진 것이고. 고대부터 말 탄 북방민족 - 한국 포함 - 등은 바지를 일찍부터 입었고. 그래서 고구려는 여자도 바지입은 거고. 고대 그리스나 로마는 전차를 탔기 때문에 치마를 오래 입었고. 치마 형태의 남자 옷은 그 후로 계속 이어짐. 바지 위의 겉옷 형태로 바뀌지만. 아무튼 치마를 꽤 오래 입은 증거는 스코틀랜드의 남자 전통의상으로 남았다.

스코틀랜드 의문의 게이바행

세계대전 이전의 유럽에서 살고 있는건가?..
긴 치마 즉 드레스 입는것을 강제하다보니
오스만 제국 여성들의 바지를 부러워 했다는 여성이 많았다고 하던데

본론은 짧은 치마일테고
짧은 치마는 여성운동의 상징..

남자는 여자를 겁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말이랑 뭐가 다름

컨셉도 저정도면 인정도하기싫다 그냥 듸쟜으면

저것들은 다 소탕되어야하는데..

뭐래 남자도 입던건데 그럼 남자는 잘 박을라고 입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가슴 달린거나 고● 없는 것도 뭐라 하겠네

아 치마 입은 내 그녀와 해보고싶다

어.. 그리스는 뭔가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