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사카 요미' 의 인기 라이트노벨로 알려진 작품인 [나는 친구가 적다] 가 '실사 영화판' 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
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류코쿠 대학 관련 페이스북' 에서 '나는 친구가 적다' 에 출연할 '엑스트라 배우' 들을 모집한다는
공지문이 나오고 나서 생겼다고 합니다. 이번 실사 영화판 작품의 제작에는 'TIMES IN' 에서 시행할 예정이고 배급에는
'토에이' 에서 담당한다고 합니다. 공개 시기는 2014년도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이 소식이 나오자, 많은 유저들은 걱정과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라이트노벨과 애니메이션에서 좋게 봐오던 이
미지들이 실사판이 나오면 완전히 깨져버려서 화가 난다. 라는 강한 반대의견도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원작 라이트노벨 작가인 '히라사카 요미' 선생이 개인 트위터에서 '나는 친구가 적다' 실사 영화판의
제작에 관한 사실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면서 실사 영화로 제작되는 사례가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번 [나는 친구가 적다] 실사 영화판은 원작에 좋은 영향을 끼칠지 아니면, 반대일지 궁금해 집니다.
다음 소식으로 '나는 친구가 적다' 의 등장 캐릭터 중 한명인 '시구마 리카' 의 '다키마쿠라 커버' 의 그림이 공개 되었다
고 합니다. 발매일은 2013년 7월경이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담당한 '와타나베 요시히로' 가
새로그린 일러스트라고 하네요.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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