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5기 천국으로 카운트다운이 백미라고 생각함

 

액션도 무리하게 나오는 편은 아니고(자동차타고 나르는거 빼면 뭐 하하)

 

스토리 전개도 유연하니 진짜 추리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검은조직이 등장하니까 긴장감도 조성되고.....

 

제일 가슴쫄렸던 부분은 초반에 10년후 얼굴 판독해주는 기계에 코난이랑 하이바라 들갔을때!

 

기계에 에러떠서 천만 다행인듯 하하

 

 

 

제일 노잼인건 아무래도 17기 절해의 탐정인듯 하네요.

 

욱일승천기가 등장한건 물론 웬지모르게 추리물이 아니고 일본 군국주의 자랑하는 선전물 같음

 

스토리 전개도 유연하지 않고, 멜로물도 아니고 코난과 란이 서로 애타게 찾는것 밖에 없는거 같음

 

그래도 헤이지가 카즈하 지켜주는 장면은 나름괜찮았다 생각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