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스나 우이스가 말렸는데도 전왕을 막으러 간 오공은

계왕의 말을 죤나게 무시하고 프리더랑 싸우러 간 오공이고

오공의 인성은

지구인들이 죽던말던 드래곤볼로 살리면 된다는 무지한 발상과

셀전때 오반의 숨겨진 힘과 재능을 믿고서 어느정도만 단련시키고 나머진 놀면서 해도 괜찮다는 안이한 생각

지가 싸울생각을 해야지 셀 전투력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 아들을 사지로 내몸

거기에 셀전에선 우리중 누구 하나도 뒈질일 없다는 희대의 병x같은 자만심을 내비쳤으며

오반이 셀과 싸우면서 폭주하자

지 때문에 일 틀어진건 생각안하고 오반 저놈이 제정신인가 하고 자기 아들 디스를 하고

1분의 타임동안 멍청한 빡대가리 굴려가면서 계왕을 뒤지게 함

그냥 바로 갔음 계왕 살았을껀데 분명 셀이 말함 하하 자폭을 시작하면 나 자신조차도 멈출 수 없다
라고

하여튼 이새키 빡대가리;


마인부우전에서도 계왕신을 안따라가고 베지터랑 승부를 낸 뒤 계왕신을 나중에 순간이동으로 따라갔어도
그렇게 베지터가 폭주해서 마인부우가 깨어날 일도 없었고
베지터가 자폭 할 일도 없었으며
뚱부때 초사3로 변신해서 죽였다면
지구인들이 전멸 할 일도 없었을것임

 

근데 븅신같이 애들에게 미래를 맡긴다 라는 또라이 마인드로 지 아들 사지로 내몬것도 모잘라

이번에는 베지터 아들까지 맡김

거기에 죽어서도 충분히 가족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데도 수행하느라 연락 한번 안하는 천하의 개썅x
 

그리고 지 마누라도 아닌 브루마를 노계왕신에게 창녀마냥 팔아넘김

걍 슈퍼 오공이나 원작 오공이나

도찐개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