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오는 셀은 원작의 셀이 아닌 평행우주의 셀이 <최강자>로 군림중인 우주의 셀입니다

원작은 18우주,셀의 우주는 17우주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셀의 실력을 보자면

 

 

 

 

 

 

 

 

 

 

 

 

팬들사이에서 라이벌 취급받던 데브라를 쓰러뜨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싸운 원작우주의 셀보다는 아래"라는 소리를 듣자 "일부러 조금만 보여주는거"

 

라고 합니다 "그리고 초2 오반도 한 수 아래 였다"고 독백합니다

 

 

 

 

셀주니어는 원 턴으로 끔살

 

 

그리고 또 다른 셀주니어를 만듭니다 참고로 저 셀주니어의 힘은

 

 

베지터의 언급으로 원작우주의 셀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셀(18우주)<<셀주니어(17우주)<<<<셀(17우주)

 

 

17우주 셀 본인의 입으로 그때(셀게임) 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고 합니다

 

 

 

보자크를 싸우는동안 계속 압도,등짝을 찍어버려 끔쌀시킵니다

 

셀:벌써 죽었냐? 너무 허약하네

 

보자크<<<<<<<<<<<<<<<<<<<셀

 

 

 

그리고 3차전에서는 보자크,데브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초3급의 힐데건과 싸우게 됩니다

 

 

 

 

힐데건과의 접전 중 이걸봐서 드볼M의 셀은 못해도 초3급이네요

 

하긴 저 셀이 낳은 셀주니어가 원작 퍼펙트셀 보다 강한걸 봐서는 초3급 이란것도 이상하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셀게임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거대화도 사용합니다

(셀을 응원중인 셀주니어 둘ㅋㅋ 어떻게 된거냐면 셀과 힐데건이 붙기 전에 드래곤볼을 사용해 죽은 선수들을 부활시켜서 그럽니다 아무튼 귀엽네요)

 

 

 

역시 아버지인 셀을 응원하는 셀주니어 둘과 똑같이 셀을 응원중인 베지트(..)

 

 

 

하지만 셀에게도 힐데건의 특수능력은 거슬리기는 한가 봅니다

 

 

하지만 드래곤볼 안에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캐릭터인 피콜로와 베지터의 세포를 가진 셀답게 힐데건이 연기로 변할때 흡수를 시도합니다

 

 

일단 흡수는 했는데 안에서 힐데건이 뚫고 나오는 바람에 셀의 육체는 조각 나버립니다

 

 

 

그렇게 셀의 패배가 결정되는듯 싶더니...

 

 

 

 

 

몸이 조각조각 났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원래대로 재생해서 힐데건을 썰어버리고

 

 

 

겸사겸사 힐데건 내부에 있던 타피온도 끔살시킵니다

 

게다가 저 힐데건은 얼티메에트 부우가 남들이 자고 있을때 몰래 버프를 걸어준 힐데건입니다

 

셀은 잠을 자지 않으니 필요가 없다고 부우의 조각이 말했으니 힐데건은 버프를 받지 않은 셀에게 패배한거네요

 

재생력도 원작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아진듯하고

 

셀 본인 입으로도 힐데건과의 싸움으로 성장했다고 하니 이건 뭐...원작과 비교하면 얼티메이트 오반 이상인것 같은데...

 

 

게인적으로는 동인지인 드래곤볼 M에서도 가장 원작 드래곤볼의 느낌이 있는 캐릭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