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권.
텍본이나 PDF를 포함하면 수백권의 소설을 읽어왔지만, 던만추 작가님은 정말 사람을 몰입시키면서도 전개가 답답하지않고, 그러면서도 깔끔하네요.
제가 기억하는 작가나 소설가분들은 몇 분인가 계시지만 역시 오모리 후지노라는 이름을 잊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빠르게 전개를하면서 발암전개도없고 그러면서도 내용은 충실하고 떡밥도 뿌려두고 마무리도 완벽하게.. 존경합니다.
느닷없지만 참 새삼스레 또 깨닫습니다. |
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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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권.
텍본이나 PDF를 포함하면 수백권의 소설을 읽어왔지만, 던만추 작가님은 정말 사람을 몰입시키면서도 전개가 답답하지않고, 그러면서도 깔끔하네요.
제가 기억하는 작가나 소설가분들은 몇 분인가 계시지만 역시 오모리 후지노라는 이름을 잊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빠르게 전개를하면서 발암전개도없고 그러면서도 내용은 충실하고 떡밥도 뿌려두고 마무리도 완벽하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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