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가 에리를 내버려두고 싸우는 쪽을 선택할 줄 알았다.
그게 너가 살수 있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설마 두마리 토끼를 잡을 줄 몰랐다. 미소도 멋졌고, 흔들리지않는 신념도 멋졌고, 무엇보다 에리의 마음을 구원한게 멋졌어.
개성못쓴다고 걱정하지마.
오버홀한테 혈청이 있다.
루밀리언 미안하다 |
가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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