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리오 기술을 트레이드해서 쓰고 또 상황에따른 다른용도로 바꿔서 쓰는걸보니까. 한가지방법으로 무식하게 싸우는타입은 절대아니다 라는걸 느꼇음..


(이장면이 참 여러가지 의미를 띠고 있는거같네요.)


하지만 치고박는 근접을 꺼리고 약하다는건 절대X


지금까지나온 장면으로볼때에는 역시 TOP5답게 넨에대한 자질이 대단히 뛰어나서 전투시에 상성이란게 없어보입니다.

이말은 즉 제노처럼 상대방 전투스타일에따라서 얼마든지 스타일변화가 가능하다는점.

또 상대가 어떤유형의 싸움을 선호하는지, 상대방의 기술을 이해하고 통찰하는게 진한테는 껌이고 이에맞는 대응책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더나아가 오히려 상대방 기술을 분석해서 역상성을 타게 만들정도인 재능을 가지고잇을것으로 보이네요..

이런거보면 진이란 캐릭터가 통찰력, 수읽기, 분석력이 괜히 아무이유없이 뛰어나게 나오지 않앗구나 싶습니다

이게곧 전투에도 이어지는거.. 상대방 개 지리는거죠.

레오리오 기술을 백프로 이해해서 쓰는거보고 또 혈전머시기 안보이는 암파괴 상황에따라 다르게 응용해서 쓰는걸보자마자

평상시의 천재적인모습과 전투할때의 모습 별반차이없겟구나 느꼇네요



진짜 본인의 넨능력은 따로잇고 이게 뭔지는 잘모르겟지만.

페리스톤한테 내 능력을 알고싶다면 너가 직접싸움을걸어라 라고 한걸로보아

어떠한 형식이든지 전투에 관련 없지는 않아보임..

토가시가 개사기를 만들어놧네요;;;

아직안나왓지만 진이 싸우는 장면이 눈에 보입니다.왜 카이토가 최고라고햇고 레이저가 곤을보고 아들인거 의심 안한다고 말한지 ㄷㄷㄷ

무엇보다 히소카가 개쩔게좋아할타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