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 패리스톤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진은 상상과는 좀달랐지만 마치 미래 예지에 가까운 초인적인 추측과 예측 그리고 상화의 가정..그로인한 결과를 게산하고 도출
패리스톤은 웃는얼굴로 많은 헌터와 회장,십이지를 완전히 마이페이스로 맞추게하는 일종의 지배적능력을 보고
상당히 맘에 든데다가
진 쫌 얼빵해보이지만 뭔가를 숨기는 신비주의자 플러스 설렁설렁한 강자 케릭느낌때문에
패리스톤도 그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둘이 뭔가가 닮아서 대립이 일어날줄알았지만
이번화에서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음
솔까 진의 포스보단 비욘드가 가장 인상 깊었던 화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