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가의 상상력엔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네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
그리고 여담이지만..
여불위 수염 쓰다듬는거 계속 보면서..
저는 이 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짠한 마지막 부분의 장면에서는
다른 대사가 오버랩이..
충분히 재밌던 한 회 였습니다.
이번 화를 보면서 들었던 이런 저런 생각.. |
오뎅도사
| L:0/A:0 |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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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가의 상상력엔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네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
그리고 여담이지만..
여불위 수염 쓰다듬는거 계속 보면서..
저는 이 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짠한 마지막 부분의 장면에서는
다른 대사가 오버랩이..
충분히 재밌던 한 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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