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퀴들 ㅂㄷㅂㄷ할거 깔고 얘기하지만 본인은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미()샹 여기에 부등호 쳐넣을 작중팩트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미>샹이 논리적이라며 망상딸치는새기들에게 상식적인얘기를 좀 해볼까한다
이건 많이 봐왔을거다 공부안한 새키들은 모르겠지 상용로그 그래프기도 하고 껨쫌만해도 거의 모든 겜 능력치가 효율이 점감하는 형태로 가는건 잘 알거다
왜냐? 경제학적원리로 MPk가 체감하기 때문이다 대가리빻은새기들은 뭔말인지 못알아듣겠지
그니까 높으면 높아질수록 성장속도가 더뎌진다는거야
원피스 세계도 마찬가지다 줫나 쩌리새기들은 괄목할만큼 성장하기 쉽지만 어느정도 성장한 뒤로는 성장이 더뎌지고
정점급에 이르러서는 거의 부동한다고 보는게 만화를 정상적으로 쳐본새키들의 정상적인 판단이다
그럼 샹미논쟁의 근거가 되는 수십년전 결투의 나날을 좀 보도록하자 이때는 서로 비등해서 결국 승부가 안났다는걸 잘 알거다 저렇게 그려도 할말없겠지?
그래 12년전 팔잘린시점이다 샹빠로서 아쉽지만 샹크스는 왼팔을 잃은시점에서 얼마만큼 하락폭이 있었나는 모르겠지만 이때 미호크는 검사로서 세최검칭호를 땄을거고, 샹크스는 전력누수가 불가피했을거다 샹빠로서 이때도 샹>미나 샹=미를 주장하는건 아니다 이때는 미>샹 ㅇㅈ
근데 12년이 지났다 미호크는 세최검 정점레벨을 찍었을거고 성장이 상당히 둔화된 상태고 샹크스는 전력누수됐지만 손놓고 놀지만은 않았을거다
2년이면 스모커한테 따이던 줫밥루피가 도플찍어누를정도로 성장하는 기간이다 하물며 이미 정점근접레벨에까지 갔던 샹크스인 다음에야?
'명성은 줄지 않았다' 샹크스는 이미 해적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사황을 꿰찰정도로 피나는 노력으로 이전의 경지를 회복하거나 쪼금은 더 능가했을지도 모른ㄷㅏ
물론 미호크도 마찬가지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1번인지 2번인지 3번인지 작중팩트 12년이후 나온거 아무것도 없다는거다 작중팩트로
저기에 부등호칠수있는 확증은 ㅇㅏ무것도 없음 심증만 있을뿐 물론 같은 논리로 미>샹일수도 있어 근데 그게 작중팩트냐 하면 아니고 망상딸이지
건방진 미퀴새기들아 샹빠들이 그런것도 생각못할정도로 멍청한거 아니니까 망상딸 자제해라
나도 샹크스 빨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저 셋중에선 미=샹이 젤 가능성높다 생각은 든다 오다가 둘이 승부나게 그릴거같지도 않고 계속 라이벌구도로 그릴거같거든
하지만 가슴이 시키는 샹>미하는거지 샹크스 흰수 카이도우랑 싸울때 비스타 죠즈랑 싸우는 미퀴가 묘사상 딸리는 건 ㅇㅈ하잖아?
우기기밖에할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