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처럼 몸 자체를 원소화 시킬 수 있는게 아니라,
점액으로 된 옷으로 몸을 거대하게 부풀려서 덮음으로서 본체에게 가하는 공격(데미지)을 회피한거니까 초인계가 맞음.
트레볼은 초인계로 보는게 맞음 |
D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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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양 쪽 어느 부분으로도 보일 수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봄.
그래서 트레볼이 자연계 능력자 라고 가정을 해 봤음.
자연계 능력자가 몸을 자연 원소로 변화시킬 때, 그 원소 안에 실제 사이즈의 실체가 있는게 아니고 원소화된 무수히 많은 모든 부분이 능력자의 실체가 되는데
원래 작은 사이즈의 몸을 찐득 찐득 열매의 능력으로
굳이 크게 만들 메리트가 없다고 봄.
( 원소화가 가능한 자연계 능력자 였다면 , 굳이 적들이 타격하기 쉽게 자신의 몸을 크게 만들을 필요가 없었다는 말 )
그러니까 트레볼의 점액질 몸은 원소화 시킬 수 없는( 초인계 능력자이기 때문에 ) 자신의 빈약한 신체를 지키기 위해 ,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