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도우 에게 연락하는 빅맘
빅맘이 와노쿠니에 갈려고 카이도우한테 소식을 전한다.
카이도우=(화내면서) 무슨농담이야!? 거절한다!!!
빅맘= (오해풀어라는태도로) 너한테 볼일이 있는 게 아니야. 밀짚모자의 목은 내가 따지 않으면 체면이 구겨진 채라고!! 돌려받아야만 하는 것도 있고...!!
빅맘=(루피의 현상금수배서에 칼을꼽으며 자신의말에 동의해달라는식으로) 너, 나한테 커다란 빛이 있잖아? 카이도.
카이도우=(ㅈㄹ맞은성격으로 흥분하며) 옛날 얘기다!!
빅맘=(설득 시키려는 태도로) 아니, 평생 짊어질 은이지...
카이도우=(갑자기 흥분하면서) ...........!! 그 풋내기에게 원한이 있는 건 나다!!! 오면 죽이겠어, 링링
빅맘=(빅맘의 목소리를듣고 벌벌떠는 카이도우 부하)(같잖다는듯이 할수있으면 해봐라 하는 느낌으로) 해보시지! 상담한게 아니야, 그냥 알려줬을 뿐이지.
빅맘=(협박하는듯한 말투로) 잘들어, "밀짚모자"의 목은 내가 가져간다...!!
빅맘=(협박아닌 협박같은 말투로) 사이좋게 가자고, 옛날처럼...!!! (록스 떡밥)
루피죽이겠다고도해석가능하고 링링죽이겠다고도 해석가능한데 앞뒤상황 맥락따지면 링링이 더가능성있음. 투표가자~ (일어판도 영어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