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간정지 즉사 콤보로 한순간에 죽음

가제프야 아인즈가 얼마나 쌘지 자신과 싸우는걸 보고 대비하라는 의미에서 pvp 걸은 거지만야 소용이 없었지요

또 저 대결 후에 아인즈가 그냥 돌아가줘서 부하들 더 죽진 않음 14만인가 17만인가 죽인걸로

가제프가 일기토 신청한 이유는
1.자신의 사정거리에 들어와있어가지고
2.거짓된 충성을 하고싶지 않아서
3.자기가 죽어서 왕가에 대한 분노를 줄이기 위해
4.자기가 아인즈의 부하가 되면 평민들은 배신한다면서 왕국에서 신분상승의 기회는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입니다...

문제는 이모든게 헛짓거리가 되게 생겨다는거죠
1.사정거리라고 말했지만 격차가 심각해서 의미가 없습니다

2.거짓된 충성이라도 해서라도 사람들을 살려야 했습니다 사람목숨보다 충성심에 더 무게를 둔거죠
힘없는 자들을 지키기 위한 귀족이나 용기있는 자가 되보자는 가제프라는 존재자체를 자신이 부정한겁니다

3.1왕자가 죽어서 옵션이 되버렸고 왕이 가제프가 죽어서 얻은건 그냥 잠깐동안의 까임 방지권 정도밖에 없습니다

4.학살이후 왕국은 더욱더 막장이 되어 신분 상승 이전에 최악의 암흑기가 예정되있습니다

5.윗분이 적은 거처럼 아인즈에 대한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지켜본 사람들은 이해범주를 넘어가지고 어떻게 공략은 커녕
본거만도 못한 상황이 되습니다 그리고 가제프의 의지를 이어줄 놈도 없습니다 클라임은 라나지키는거만으로도 벅차고
브레인은 가제프의 의지를 이어줄까보냐 넌 그냥 제일 편한길로 도망친거라고 까버립니다


말그대로 가제프의 행동은 헛짓거리가 된겁니다 네 그냥 개죽음이죠

더 월드+즉사기 콤보로 허무하게 뒈짐요 더구나 가제프 지가 부활 필요없다며 강짜까지 부리는 바람에 부활까지 못시키는 마법으로 죽여서 부활도 못함 시체가지고 가서 청장미 라퀴스에게 부활시키려고 했는데 부활이 안되서 괜히 라퀴스만 왕에게 싸다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