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왕 닮아서 그런거였음...
자기가 만들고, 힘까지 나눠준 애가 모반을 꿰하고 자기를 배반했지만.
둘로 나누고, 죽이지는 않고 자기 자식들을 다음 세대의 마신왕으로 키우라는 중대한 직책까지 내려줌.
그런데 정작 중요한 장남이라는 놈의 감정은 저지른 죄를 용서해주고 마신왕의 자리까지 주겠다는데 트롤링에 트롤링을 무한 반복...
우리 마신왕님 울어욧...
ps. 그런데 다음화 제목이 뭐죠?
왜 젤드리스 그릇이 큰지 알겠다. |
날두
| L:0/A:0 | LV5
| Exp.90% 99/110
|
마신왕 닮아서 그런거였음...
자기가 만들고, 힘까지 나눠준 애가 모반을 꿰하고 자기를 배반했지만.
둘로 나누고, 죽이지는 않고 자기 자식들을 다음 세대의 마신왕으로 키우라는 중대한 직책까지 내려줌.
그런데 정작 중요한 장남이라는 놈의 감정은 저지른 죄를 용서해주고 마신왕의 자리까지 주겠다는데 트롤링에 트롤링을 무한 반복...
우리 마신왕님 울어욧...
ps. 그런데 다음화 제목이 뭐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