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미가 보는 앞에서 소마요리를 먹은 에리나가 촉수물 능욕당하는 꿈을 꿨음...
눈앞에서 딸내미가 모르는 놈한테 촉수로 ntr당하는걸 생중계로 보는 아빠기분은 어떨까요....깨고나서 부터 아자미가 괜히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낮잠자며 꿈꾸는데... |
신발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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