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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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언니 낙서

타카츠키켄 | L:3/A:187 | LV11 | Exp.99%

229/230

| 3-0 | 2016-03-08 19:34:51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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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YYYYYYYYY 2016-03-08 19:37:33

SYAHHHHHHHHHHHHHHHHHHHH!!!!!!!!

ghddbrnjs [L:10/A:285] 2016-03-08 20:13:20

RRRRRRUUOOOOHHHHHHHH!!!!

잉여인데요 2016-03-08 19:40:37

니코누님의 아름다움에 실명되버렷-!

타카츠키켄 [L:3/A:187] 2016-03-08 21:04:06

@잉여인데요

이제 해리포터가 되셔야죠?

카네키™ [L:23/A:85] 2016-03-08 19:50:42

니코니코니!

WRYYYYYYYYYY 2016-03-08 19:51:26

카네키의 하트에!!!!!! 니코니코니!!!!

카네키™ [L:23/A:85] 2016-03-08 19:53:40

야모리의 하트겠죠
카네키는 안되요 네버!

WRYYYYYYYYYY 2016-03-08 19:54:26

하지만 니코는 카네키를 가질 생각에 의지로 가득찼다고 합니다!!!

카네키™ [L:23/A:85] 2016-03-08 20:10:04

니코는 얼굴로 사람을 보는 사람이 아닙미다 크헉.. 야모리가 더아름 다울거라ku요

WRYYYYYYYYYY 2016-03-08 20:11:13

그렇죠 니코의 눈에는 야모리가 더 아름다울거에요... 하지만... 그는 이제 돌아오지 않죠...

니코니코의 다음 표적은 카네키!!!라는 것입니다.

카네키™ [L:23/A:85] 2016-03-08 20:13:06

돌아오지 않는 그..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되돌릴 순 없어요!

WRYYYYYYYYYY 2016-03-08 20:17:52

날 놓아줘요!
미련없이 늦은 그날.....
저녁의 바람은 ~~~

나의 마음에 칼날같이 되어 돌아왔죠...
떠나버린 당신의 그 모습
이젠 돌아볼순 없겠죠!!!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되돌린 순 없어요!
이제 나에게 남은건 당신을 죽인 카네키뿐!!

그러니 나를 기억하지 말아줘요,
내가 살아갈 수 있게~

카네키™ [L:23/A:85] 2016-03-08 20:26:50

헐 이분 미쳤어
그냥 한 드립을 받아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YYYYYYYYYY 2016-03-08 20:42:38

허허허허.... 님이 하신 말 그대로 검색해보니까 바람에 지는 꽃 이라는 노래 제목이 있어서

가사만 살짝 편집했을 뿐이라구요!!

판금곱등 2016-03-08 20:59:24

흐앙 내눈 ㅠㅠ...

타카츠키켄 [L:3/A:187] 2016-03-08 21:04:25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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