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가 아리마의 말에 내가 누구?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남에게서 찾은 건가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모두 죽자 자신을 잊어버린건가? 어디에 있는 거야 그럼!! 은 내가 지킬사람(내 존재가치)는 어디있는 거야!! 라는 뜻이려나요?
아니면 자책하는 건가? '난 뭐하는 놈이지, 소중한 사람들도 못지키고..' 이런 느낌으로?
근데 전자로 보면 카네키는 야모리랑 있을 때 자신을 필요로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깐 만족했던게 되는데?ㅋㅋ
이번화에서 |
긴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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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가 아리마의 말에 내가 누구?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남에게서 찾은 건가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모두 죽자 자신을 잊어버린건가? 어디에 있는 거야 그럼!! 은 내가 지킬사람(내 존재가치)는 어디있는 거야!! 라는 뜻이려나요?
아니면 자책하는 건가? '난 뭐하는 놈이지, 소중한 사람들도 못지키고..' 이런 느낌으로?
근데 전자로 보면 카네키는 야모리랑 있을 때 자신을 필요로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깐 만족했던게 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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