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화에서 그림 그릴 때 마스크 쓰고 있던 것도 좀 그랬는데

이번 화에서도 (전 한자는 못읽지만) 회식할 때 음식 때문에 역함을 느끼는 것 같네요;;

쿠인쿠스들도 결국 다 반구울의 길을 걷게 되는 것 같은데

이럴 때 큰 버팀목이 되줄 수 있는 마망의 부재가 아쉽습니다ㅠ

쿠인쿠스 실험 자체가 결국 흑역사가 될 것 같아요

이전에 1권 뒷표지에 rend가 나오더니 슬슬 갈기갈기 찢어질 조짐이 보이는 것 같네요

 

+) 수정합니다 뜻 해석 조금 나온 걸 보니 음식 자체의 맛보단 음식의 향에 역함을 느낀 것 같네요

   그렇다해도 좋지 않은 징조인 건 분명하니;; 우리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