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싸움이 끝나도 외팔 그대로냐 회복하냐에 따라 의미가 갈릴텐데 회복하면 상관없는데 말이죠
사라진 손이 따뜻함을 상징할 수도 있겠고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겠는데
지금 당장 카네키의 성격변화가 마냥 긍정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최소 한 번 정도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계기가 플로피든 히데든 쿠인쿠스든 다른 무언가든
그 때 정신적으로 어떤 성장을 이루어야 다시 자라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당장 다음화에 자랄 수도 있구요 그러면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