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에토/아리마가 전방위 딜탱이라면
역시 순수파워 대비 팀짜는데 가장 좋은건 히나미경우 아닐런지요
후각/청각은 정보전, 운영면에서 사기적인능력
싸움 방식도 방어/중거리 공격이 꺾어지는 린카쿠라 응용성 높고 코카쿠 달려서 우카쿠 원거리 사격에 대한 방어도 충분
사실 근접에 방어능력이 있긴 하지만 근접체술까지 높았다면 씹사기캐 ㄷㄷ 혼자서 올라운드 되겠네요
카네키랑 팀짠다면 뭐 파워로는 에토/아리마가 위겠지만
전략성으론 역시 히나미 아닐까요?
여기다 팀의 생존력을 올려준다는 실력있는 우카쿠에 아야토? 뭐 요모씨 넣어도 쩔겠지만 같이 싸워줄때가 그렇게 빨리 올것 같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팀게임에서 코카쿠는 가드, 우카쿠는 원거리 및 전반적 지원, 린카쿠는 유연하면서도 강한 딜링이라면
그러고보면 개인 벨런스가 높은 비카쿠는 팀전에선 반대로 특별한 메리트는 적은것 같네요
물론 개인능력에+린카쿠 요격정도는 있지만
그런고로 히나미를 구출해라 카네키 ㅠㅠ
여기서 카네키+아야토+히나미 조합이면
아야토가 근접 딜링, 원거리 딜링 해결하고
카네키가 어그로까지 먹으면서 진형붕괴+결정력까지 있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