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 결정된건 없습니다만.
이번에야말로 위험한 모험수는 두지말고 게임 히로인,라이벌좀 제대로 등장시켰으면 좋겠네요..
뭐 히로인문제때문에 bw가 완전히 망한 요인이다 라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비주얼때문에 매니아층이 반 빠져나간 사실은 부정할수 없음.
그런점에서보면 토우코/메이는 비운의 실험 희생양.....
이 정도면 사토시 리셋 어느정도는 봐줄수 있고 그 다음이 어느정도 게임틀 스토리.
설마 제작진이 bw에서 사토시 그나마 쌓은 배틀지식 설마 다음번에도 리셋시킬지 의문이다만.
13살 이하인 마리나/코토네는 OVA나 조연에 출연한 반면 13살 이상인 토우코/메이는 단역조차 못나온걸 보면...
세레나는 단역조차 아에 못나와도 사나는 OVA나 조연 가능성이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