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플전 前 : 피카츄를 제외하면 성도~DP처럼 5~6마리만 잡는데다가 뱃지 2개째 땃을때 피카츄 제외 5~6마리 벌써 빠른 포획으로 더욱 전략적으로 가는 줄 알았음.
로켓단 진지화로 마메파토[콩둘기] 대신에 쿠루미루[두르보] 잡고 마메파토는 비상용으로만 쓸것이라는 것에 플러스 점수 요인도 있었음.
로플전 後 : 가마가루[두까비], 단굴(그래도 사토시 최초의 바위 타입), 악비르 등을 잡아 물량 위주로 전환 but 실패작
실패 원인으로는 DP 이전과는 달리 로켓단 진지화+빠른 진행에 활약이 거의 없다싶이함
역시 10마리 내외 잡았던 관동과 최대 차이점은 관동은 킹크랩 이후 잡은 맴버들은 리그전 등 중요한 시기 외에는 바로 박스로 전송해 스타팅 활약을 많이 시켜 리자몽을 에이스, 이상해씨/꼬부기를 준에이스로 키웠지만
(버터플/피죤투는 어느정도 키워주고 바로 놓아줬지만)
BW에서는 특히 후반부에서는 스타팅 활약마저 분산시키면서 쟈로다는 슈티 주력포켓몬 엠부오는 벨 주력 포켓몬 다이겐키는 사토시 물타입 진화X 저주에 의해 성도처럼 스타팅 최종진화 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