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느부분에서 경험이 없다는걸까
이쯤되면 만화 안보는게 맞다 얜

동격의 적수랑 뜬 적은 거의 없겠지만, 전투 경험은 충분한 거 같은데요?

동격인 친구랑 수년을 맞다이떴는데
왜 거의없음 ㅋㅋ

장운?인가 뭔가 하는 애가 아주 예전에, 그것도 파천신공 완성하기 이전에나 동격이었고, 걔랑 ㅈㄴ 오래전에 몇년 전투한 거 제외하면, 현재 묘사상 동격과 전투 한 정황이 아예 없는데?

한 놈이랑 그것도 수십년전에 몇년동안 치고박고 싸운 게 '거의' 없는 거지, 많은 거노??? 이해가 안 되는데, 이 부분에 태클 건 이유를 설명 좀 해주세요.

장운이나 용비와 비교.
장운:구휘한테 큰 충격->수년간 파천과의 혈투->용비&망향척살단->구무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많은 싸움을 했을거라 추정->대마교전.
용비:어린시절부터 전쟁터에서 구름->왕야->구휘&잔월&뢰신상관책->천라지망돌파&육진강->마찬가지로 구무림에서 명성쌓기->대마교전->신선림 수련
에 비해
파천:맞수와의 싸움은 장운과의 몇년이 전부고. 남만정벌 정도야 강적으로 묘사되는 우두머리 캐릭도 없는거로 봐서 그다지.. 글고 파천신공 완성 이후 쭈욱 외로워하다 늙존에 실망하고 마호산컷. 이후 사천왕컷 이게 전부임.

너야말로 대체 뭘보는거냐?

혈비룡이랑 파천이랑 비교하네 ㅋㅋ
파천은 확실하게 패고
강룡이 경험없고 죽이는것도 어거지로 한거라 그런거지 ㅋㅋ
파천이 잡객이라는 천곡한테 그리 쳐맞았는데

암존은 초반에 전력쓴줄 아노? ㅋㅋ

죽이겠다 다짐한 혈비룡 상대로도 독비 철주편으로 움직임 순간적으로 봉쇄했고.

그상태에서 목 안날리고 아문상처 만지면서 낄낄거리다가 팔잘린놈인데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강룡이 봐줬다는 그 교룡갑 피셜좀 들고와봐라 ㅋㅋㅋ

한손 폭렬대천 막을때 이악물고 막고 늙존 잡은후에 기절했는데 봐주긴 뭘 봐줘.

무명 아가리턴건 기억나도 교룡갑이 늙존 처음부터 끝까지 봐줬다고 아가리턴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