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육진강이 사람죽여가며 음식 줏어먹게 살인귀로 키움 10대에 이미 황실최고수(이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육진강의 육가창식을 본인 방식으로 재해석
용비불패 : 용비는 절대로 지지 않음 <작가피셜>
10대에 전장의 악마로 군림하고
약관의 나이에 재능으로 선발 된 현제양 제자 상관책이
좌절감을 느낄 정도의 "천재성과 완성된 무공"
님들 설정 좋아 하시는 거 같은데 무림역대최강의 전설로 불리는 은형마수권 박살(완성형은 아니었음)
구휘랑 맞다이 칠 때 몸 상태 이미 헬 이었음 (무승부)
길러진 환경이나 재능 자체가 다르고 "전투"에 있어서는
경험치나 재능이 다르고 훈련과정 또한 실전위주임
스승들이 죽을만큼만 패는거와 죽고 죽이는 곳에서 살아남아 장수가 되고 매일을 전쟁 속에 살아온것 차원이 다름
용비보다 뛰어난 수위의 무공을 지닌 자 들은 분명히 있을 것 그러나 단언컨데 대결! 전투에서는 용비가 질거라는
상황이 그려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