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제로 이 글에서 >=은 딱 무극과 암존의 차이정도.

 

고수

 

암존>=무극

천존>암존(해석에 따라 =까지 가능함)

무명>늙존(해석에 따라 >=까지 가능함)

강룡>무명

무명>제운강(제발 동급이거나 근소아래라고 어그로 ㄴㄴ진짜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만하면 무명이 한 수위라는건 판단 가능)

강룡>>제운강

파천>전암(해석에 따라>=까지 가능)

강룡>늙존(해석에 따라 >>까지 가능)

노말룡>소진홍

노말룡>도겸

 

용불

 

용비=구휘

구휘>=잔월

용비>장운

용비>뢰신책

용비>육진강

용비>>흑월

용비>넘사>무영삼귀

용비>>>천살귀궁

 

이게 작중팩트의 전부

 

전성기용구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전암아랜가 파천아랜가 판단을 대체 어떻게하냐? 전성기 용구를  무조건 파천이나 전암아래로 두는 건 강빡이들 뇌피셜에 불과함. 아물론 가능성이 더 높은쪽을 선택하라면 아직은 파천과 전암이 강할 가능성이 높은건 인정.

 

그리고 스케일은 애초에 당간과 구휘만 봐도 판단가능. 천존이 경외할만한 무공이라고 칭한 육진강까지 들고 오면 정상인이라면 완벽히 판단 가능하고.

 

고수와서 스케일 패치된게 아니라면 무공과 스케일 사이엔 연관없음. 진심으로 당간이 용불구휘보다 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용불용비가 파천보다 강할 가능성 있다고 생각된다는 주장에도 욕할 자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