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문 쳐들어온 강룡을 보고 공적 쌓을 생각에 단독으로 강룡을 공격한 두춘
강룡: 파천..명륜공!
두춘: 흥! 이따위 오의도 아닌 공격 따윈..!!
두춘은 쌍방패로 방어 절기를 써서 방어 하지만 산산히 부셔져버림
그리고 방패랑 함께 명륜공의 소용돌이에 온몸이 갈갈이 찢겨져서 즉사
도착한 천곡 둘과 따까리들은 그 모습을 보며 경악
강룡: "진심으로 쓴" 파천신공을 맞고 살수있는 사람따윈...
없어!
진짜 다음화에 명륜공 띄워줘야 함 ㅡ.ㅡ |
neitQ
| L:0/A:0 | LV31
| Exp.80% 510/630
|
파천문 쳐들어온 강룡을 보고 공적 쌓을 생각에 단독으로 강룡을 공격한 두춘
강룡: 파천..명륜공!
두춘: 흥! 이따위 오의도 아닌 공격 따윈..!!
두춘은 쌍방패로 방어 절기를 써서 방어 하지만 산산히 부셔져버림
그리고 방패랑 함께 명륜공의 소용돌이에 온몸이 갈갈이 찢겨져서 즉사
도착한 천곡 둘과 따까리들은 그 모습을 보며 경악
강룡: "진심으로 쓴" 파천신공을 맞고 살수있는 사람따윈...
없어!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