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파가 연합해도 당해내지 못했다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가진 풍백의 무공을 그대로 이어받고 + 환골탈태
명륜공을 평타만으로 개찢어버리는 궤를 달리 하는 피지컬
예측불허한 곳에서 공격이 날아오는 귀기스런 창술
최종절기 만천뇌우는 '구무림 최강자의 경지를 뛰어넘은' 무명 마저도 "이 무슨 터무니 없는 기가..!" "미친 저정도 크기의 공진이라니.." 라며 기겁.
그 무명과 호각의 싸움
이렇게 괴랄한 천맹성을 '존자급'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수를 '정상적인 시각'으로 본게 맏으신가요?
정말로 '이성적인 시선'으로 보셨다면
천맹성의 빈틈없는 강함은 두 존자 따위 개찢어발기고 '삼존급'의 강함이 아니면 대항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도출되야 합니다.
류기운 & 문정후가 표현한 '천맹성'의 모습을 제대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