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경팔맥 막아논건 파천신군이 해놨을거란거지...(제자와의 약속)
그렇다면 푸는방법은 알려줬어도(혈비공)다시 막는방법을 알려줬을까?
그것도 파천이 막아논걸 강룡이 혼자 다시 막을수있게??
파천이 무슨 혈도 마스터도아니고 혈맥 막고 풀고까지 가르침?(가르쳤을수도있음)
가우복스승도 겨우 벨트채워서 혈2개 막았는데 파천신군은 8맥을 풀고 막고를 자유자재로 가르친다??
생각하면 할수록 파천신군은 무림역사에 말이안되는 인물임..
만약 저게가능하면 강룡은 주화입마빠져도 혼자 혈도짚어서 살아날수있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