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듯이 칭찬거리는 메이져하니 굳이 말 안하겠음
떡밥이라면 떡밥처럼 장득춘이 뿔카노 알아보듯
다 답답해 할때 김통이 장광남 강함 의문 가지는 것도 너무좋고
유정이가 광남이 옛정 챙겨주듯 잘해주는게 너무좋다(ㅈ밥인줄알았는데 나중에 광남이가 쎈캐인거ㅜ알아갈게 뻔하니 그걸 기대하게해줌)
이 작가는 독자의 환호성이 뭔질아는듯... 자기 감정을 만화에 넣어놓는거 빼면
난 이만화 맘에드는점이 |
시키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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