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한 아이가 헛소리해서 매맞고 있는 상황이던데

다른건 몰라도

브류나크 관련해선 왜리 잘못알고 있는 사람 많지;

브류나크 1개 데미지로 다이크 끝날뻔 했던건 아마도 맞을듯? 즉발형이 아니라 진동형일 수도 있으니까 .
(그리고 작중 보면 꽂히면서 성법기 깨지기전에 마녀와 파올로가 합맞춰서 끝내줬음. 여기서 알 수 있는 또 다른 사실이
콜히 팀플. 팀플 좋다 좋다만하고 어느 정돈지 몰랐는데 저 장면 보고 이해됨.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함 )

즉발형이라고 해도 닿는 순간 적용되서 뚫리는 건지 어케된건지 소개가 안나와서 ;

확실한건 다이크가 브류나크 1개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파올로의 기술만으로 브류나크 잘라낸 것은 절대 아니란 거임.

마녀가 뒤에서 고정해주지 않았다면 파올로의 기술로도 짜를 수 없었을 거임 .
( 누구 보니까 파올로가 그냥 짜르던데? 하면서 무시하던데 그런 수준은 절대 아님 )
날아오는 브류나크를 파올로가 다 짤라낼 수 있는게 아니란 것.

파올로 다이크만 있었으면 또 못짤랐을 거임. ( 자른 기술도 상당히 고집속인진 모르겠으나 다이크도 놀랐던거 같은데 )
마녀까지 있어서 고정시켰기에 파올로가 짜를 수 있던거고.
아마도 상당히 집중해야하는 기술임에는 틀림없는 듯


아 그리고 비올레 남캐중 최애케였는데 너 때문에 욕먹잖아 꺼정
왜 저번에 나왔던 애처럼 말도안되는 비유로 어그로 끄냐

리아가 만만하냐 저번엔 다이크 강도가 더 쎄다고 하면서 브류나크 운운하던데 이번엔
갓올레 거리넴 끼방.. ( 비올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얼굴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