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가 라이제르 피 채운 후로는....

양산형 블러드스톤부터

개나소나 블러드스톤 쓴게 망작

핵피엔딩

극 초반부터 노블은 설정 자체가 병싄 개막장이지만
"뱀파이어,신체개조 초인물" 이라는 중2병 컨셉이 신박하고 남성형 판타지라는 컨셉으로 흥했던것 뿐.

내가 노블 1화부터 골수독자라 아주 잘 알고있음.

지금에 와서 노블이 어느때부터 막장이였다. 아니다 이때부터 설정붕괴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노알못이라고 보면 됨.

애초에 노블레스는 "설정,막장,붕괴" 라는 요소가 존재않는 스토리였다.

앞서 말 했듯 남성형 중2병 컨셉물이였기에.

그리고 극 초반부터 말도 안 됐던 설정들이 있는데 짜잘짜잘한거 빼고 대표적인거 몇개 뽑자면

1.크롬벨의 신체개조술과 유니온의 입지.

극 초반엔 무슨 크롬벨이 신체개조에 있어서 정점인것 마냥 스토리를 진행했었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유니온에 속한 엑스트라 1.2.3이 크롬벨의 신체개조를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보여줌.

즉 유니온에 속한 ㅎㅌㅊ 신체개조 인간 >>>> 크롬벨의 역작

이란 공식이 성립될 만큼 크롬벨이 만든 개조인간은 유니온 내에서 ㅆㅆㅆㅎㅌㅊ 전투력을 보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크롬벨은 신체개조에 있어서 최고 권위자다"

2.장로들의 동등한 위치?

처음엔 모든 장로들이 동등한 위치라며 서로에게 반말하고 욕하고 하더니 알고보니
귀족과 계약한 장로가 있지않나 웨어울프 로드와 그 부하(전사)가 있지를 않나...;;

완벽한 상하관계의 장로 포지션.

3.극 소수처럼 말 했던 웨우울프 세력.

웨어울프를 무슨 전설의 포켓몬,황금 고블린급 희귀종으로 설정하더만 후에 가선 웨어울프 일족들이 수백,수천은 대거 출연함.

4.뱀파이어 귀족과 비슷한 세력인 웨어울프?

귀족의 가주 >= 신체개조한 전사

???? ㅋㅋㅋㅋㅋ 신체 개조를 해서 가주와 엇비슷한 전투력을 가짐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신체개조를 하지 않았다면?

귀족 세력에 전원 쓸려나갈듯;;; 라이벌 구도가 아니라 귀족의 완벽한 하위호환 세력.

5. "아이들이 위험해"

여기서 나오는 "아이들" 은 예란고교 학생들 전원이 아닌 "신우 패거리" 만 속함.
말 하는거 들어보면 수백,수천의 아이들을 말하는거 같지만 실상 따지고 보면 신우 패거리만 소중함 ㅇㅇㅇ

시간 없어서 이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