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하나 믿고 보는 작품. 노래 하나하나가 명곡이라 찾아서 보거나 들으면 좋다
팬들에게 서비스하는 마무리.
인간형 디지몬이 나오는 디지몬 시리즈 4편. 다른 시리즈에 비해 그렇게 흥미있게 보진 못한듯
스토리는 평가 안 하고, 이 작품이 바로 페이트 애니가 나중에 똥볼만 차게 되는 원인입니다.
여고생들의 일상을 그린 훈훈한 작품. 상황에 맞게 브금도 되게 알맞게 구성되어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넘침
어차피 게임을 안해서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는 상태로 봤음. 나름 괜찮던데?
양심적으로 그렇게까지 연출을 넣어줬으면, 거기선 루이 목 자르게 해줘야지. 거기서 유포터블의 재해석으로 급이 올라간게 너무 티났다.
타종족의 레슬러들과 레슬링으로 싸우는 작품. 오프닝이 굉장히 유명하고 좋아서 많이 들었다
용두사미의 용두를 담당하는 파트니까 중요해요.
후반부에 맥이 빠져버렸다... 보통 이러면 몰락편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해야 하는거 아닌가. 심지어 몇몇 에피는 자기소개식인데, 너무 늦었음...
뭐에요. 왜 후속작 안나와요. 애매하게 끊겼어.
한 남자의 집에서 생활하는 족제비의 일상을 그린 작품. 오프닝 노래도 아주 좋음
캐릭터라도 남겨야 하는데 니오 말곤 기억이 안남다. 진짜배기 충신이었던 니오....
첫 극장판이라 그런지 좋습니다.
그때는 몰랐지. 포켓몬이 설마 이렇게 성장할 줄은...
모든지 흡수해서 자기 힘으로 만드는 분홍색 풍선 만화. 말투가 귀여움
검의 종류가 달라지는게 약간 이누야샤 생각나기도 하는 작품. 노래도 굉장히 좋다
X항체 디자인 시연식.
다 좋은데 악역 디자인....
테이머즈 본편에 힘을 다 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