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의 여동생. 성적우수에 학생회장도 맡고 있는 중학교 3학년
무뚝뚝하지만 중증의 브라콘
그녀가 오빠에 대한 욕망을 폭발시켜 쓴 소설 <오빠가 너무 좋아서 곤란한 여동생의 이야기입니다>가 대호평을 받으며 라노벨 대상을 수상했다.
필명은 토와노 치카이
이를 계기로 사랑하는 오빠와 접점을 만들면서 더 다가가려 하고 있지만 문제는 없던 라이벌도 생긴데다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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