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테레사 여학원(사이좋은 부)의 멤버 중 한 명
고등부 1학년이라 유니와 클로에를 '선배'라고 칭한다
자신의 이름인 치에루를 이용한 '체룽(ちぇる~ん)'을 유행어로 밀고 있다
붙임성도 좋고 성적도 좋고 집도 잘 산다고 하는데
어째선지 겉도는 멤버들이 모여 장학금이 목적인 사이좋은 부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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