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OVA 화수 : 8 러닝타임 : 32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0.01.21 종영일 : 2003.03.21 장르 : 어드벤처,드라마,메카,공상과학,소년 프로듀서 : Sunris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07년, 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gaogaigar.net/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GaoGaiGar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tn=baidu&wd=%E5%8B%87%E8%80%85%E7%8E%8Bfinal
줄거리
8년 전의 눈보라가 휘몰아치던 날의 밤. 갑자기 나타난 우주 카멜라이온으로부터 아마미 부부에게 아이가 내려왔다. 자식이 없었던 아마미 부부는 그 아이를 자신의 아이인 아마미 마모루(天海護)로서 키우고, 이윽고 성장하여 건강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회과 견학을 위해서 꿈의 섬으로 견학왔었던 어느 날, 쓰레기가 집결하여 거대한 로봇이 되었다. 아이들을 휘말리게 만들고 도심을 난장판으로 만들러 향하는 로봇인 EI-02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비밀 방위 조직인 GGG가 활동을 개시하였다. GGG의 행동대장인 시시오 가이(獅子王凱)는 2년 전에 지구를 침공한 EI-01과 조우하여 빈사의 중상을 입었지만 사이보그로서 부활하였던 것이었다. 가이는 마모루를 데려온 우주 메카라이온인 갤레온과 퓨전하여 메카노이드 가이가가 된다.
그리고, 3기의 가오 머신과 파이널 퓨전으로서 슈퍼 메카노이드인 가오가이거가 되었다. 엄청난 파워를 가진 가오가이거와 적의 중심핵을 정화하여 인간으로 되돌리는 힘을 가진 마모루의 힘으로 지구를 기계로 승화시켜서 기계의 별로 만들려고 하는 EI-01=파스다가 보낸 존다 로봇과 가이와 용자 로봇, GGG의 용자들은 계속 싸워만 나간다. 이윽고, 그 싸움의 시작인 이중련 태양계의 수수께끼도 풀려간다. 마모루의 고향인 삼중련 태양계는 스트레스의 파동인 마이너스 사념을 승화시키는 존다 메탈을 개발하였지만, 그 폭주로 인해서 3개의 혹성을 잃고 만 것이었다. 모든 우주를 기계로 승화시키려고 하는 존다 메탈을 상대하기 위해서, 그 힘에 대항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녹색의 별의 라티오인 아마미 마모루이며 그 복사본으로서 만들어진 붉은 행성의 아르마인 카이도 이쿠미(戒道幾巳(아마미 마모루의 동급생))였던 것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강적이 모여있는 지구를 보며 존다도 더욱 강력한 원종들을 보내온다. 격전을 끝내고 나서 또 펼쳐지는 격전. 전장은 목성으로 밀려들어간다. 일찍이 적의 간부였던 핏처도 그 본래의 모습인 붉은 별의 전사인 솔다트J의 기억과 사명을 되찾고 제이아크로 원종과 맞서 싸운다. 싸움에 승리했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가이의 연인이자 GGG의 일원인 우츠기 미코토(卯都木命)가 최강의 기계 신종인 조마더로서 각성하였다. EI-01은 미코토에게 은밀히 원종의 종자를 심은 것이었다. 맹위를 떨치는 신계 기종인 조마더=미코토를 보며 GGG의 용자들도 고전을 하게 된다. 그러나, 가이는 목숨을 건 정화 능력을 발휘. 기계 신종이었던 조마더가 되어서 미코토의 정화에 성공한다. 그리고, 마모루는 다른 별에서 존다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갤레온으로 여행을 떠난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연인인 하츠노 하나(初野華)와 약속하며…….
용자 시리즈의 TV 애니메이션 작품 마지막 작품이자 "가가가" "GGG" 등으로 약칭된다. 이야기의 기본 원형은 일본의 고전 문학인 "타케토리모노가타리". 지금까지의 작품이 기본적으로 저연령층을 의식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이번 작품은 설정과 스토리, 시각면 등에서 시대배경과 조직도 등 세부에 이를때까지 철저함과 치밀함이 요구되는, 저연령층들만을 노린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연속극의 요소의 본격적인 도입과 전편에 걸쳐서 스토리의 근간에 관련된 수수께끼가 복선으로서 깔려 있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1화 완결 전개식이었던 스토리 라인이 중심적인 용자 시리즈로서는 특별하다고 볼 점 중 하나이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용자 시리즈" 8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용자왕 가오가이거 FINAL"은 "용자왕 가오가이거" 마지막화에서 약 1년 반 후를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TV 시리즈에서 해명되지 않았던 복선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지 미디어 믹스로서 전개된 CD 드라마, 게임, 노벨라이즈, 코미컬라이즈, 세계관을 공유하는 "벡터맨" 등의 설정이 여러 곳에 삽입되어있다. 4권이 발매된 이후. 약 1년 반 가까이 제작이 늦어지게 되어 도중에 "용자왕 가오가이거 FINAL 부활제"의 이벤트도 개최하였다. 그리고서 발매 페이스는 늦어지면서도 평소보다도 볼륨이 업되어 제8권이 2003년 3월 21일에 발매되어 완결되었다.
용자왕 가오가이거 FINAL의 스토리는 이렇다. 인류는 격렬한 전투 끝에 지구외 기계 생명체인 존다, 기계 신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였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서기 2007년. GGG는 범죄 조직 바이오넷과의 싸움에 힘을 쏟고 있었다. 이때. 우주로 여행을 떠난 아마미 마모루가 갤레온과 함께 귀환한다. 그러나 그는 전 세계의 GGG 시설을 강습. 당시 지구 상에서 연달아 발굴된 물질인 "Q 파츠"를 수집한다. 그리고 옛 가오 머신을 빼앗아 스타 가오가이거가 된 마모루와 시시오 가이=가오파이거의 대결. 겨우겨우 승리하는 가이었지만, 지구로 귀환한 마모루는 레플리진이라는 사실을 목성 결전에서 소식 불명이 된 카이도 이쿠미가 밝혀내었다.
그리고 나타나는 진정한 적인 "솔 11 유성주". 삼중련 태양계의 수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그들은 삼중련 태양계의 부활을 위해 우주의 암흑물질 회수를 개시한다. 우주를 구성하는 이 물질을 흡수하는 것으로 시작된 우주 수축 현상을 멈추게 하려고 일찍이의 동료와 합류하여 GGG는 삼중련 태양계로 향하는 것이었다.
설정
GGG
Gutsy Geoid Guard 및 Gutsy Galaxy Guard의 약칭.
퓨전(フュ-ジョン)
사이보그 가이와 솔다트J가 메카와 융합해서 메카노이드가 되는 행위. 인간 그 자체가 메카와 융합한다는 점은 전작인 "용자지령 다크온"의 "융합 합체"를 답습한 점이다.
존다(ゾンダ-)
과학이 발달한 "보라색 별"에서 태어난 기계 생명체. 모체가 된 지적 생명체에게 존다 메탈이라고 불리우는 물질이 기생한 모습. 융합된 후에는 주위의 기계와 무기물과 융합하여 거대한 로봇이 되어서 파괴 활동을 행한다. G스톤의 에너지와 상반되는 소립자ZO라고 불리우는 입자를 뿜고 있으며, 완전체로 성장한 존다는 무수한 존다 포자라고 불리우는 램스쿱제트의 형상을 한 존다 포자를 방출하여 고작 몇 시간 만에 하나의 행성에 존재하는 생물을 모두 존다화(기계승화)시킬 수 있다. 이 정제에는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어렵고, 한 번에 복수의 존다가 출현하는 일은 극히 적다. 또한, 어린아이 등의 어린 생명체가 존다화해도 오랜시간 동안 버틸 수 없으며, 정화하지 않아도 알아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존다와 원종은 출현한 순서에 각각 "EI(=Extra-Inteligence) 넘버"와 "ZX(=Zonder-Exception)"가 붙어있다. 존다 메탈을 포함한 제어 프로그램 Z마스터는 본래 사람의 마이너스 사념을 승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서 삼중련 태양계의 보라색 별에서 개발한 정신 정화 시스템이었지만,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발생원인 유기 생명체 자체를 마이너스 사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계 생명체에게 승화시키면 좋다는 판단을 내린 Z마스터는 보라색 별을 시작으로 한 전우주의 기계승화를 시작한다. Z마스터는 자신을 31개의 원종으로 쪼개서, 각각 독립적이게 행동한다.
삼중련 태양계(三重連太陽系)
태양계와는 다른 차원에서 일찍이 존재하였던 혹성계. 갤레온과 마모루, 카이도와 존다트J, 토모로의 고향이다. 녹색 별, 붉은 별, 보라색의 별을 합친 11개의 행성으로 구성되었지만, 보라색 별에서 탄생한 존다의 폭주로 기계승화되어 멸망하였다. 지구와 비교하자면 매우 발달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갤레온에 기록되었었던 단편적인 데이터로부터 만들어진 것이 가오가이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