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히메와 함께 혼천 신사에 강림한 작사 중 한 명.
문득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여행을 하고 있다.
이치히메와 달리 인간의 얼굴을 가지지 못한 것은, 신이 내린 자그마한 벌일 것이다.
행운과 미식은 멍지로의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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