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완결작
Tales of Symphonia
テイルズ・オブ・シンフォニア
최근수정 2012-02-24 20:57: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376위 -2 인기도: 23,064 프리미엄: 688 감정가: 15,376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4
러닝타임 : 32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7.06.08
종영일 : 2007.12.21
장르 : 액션,어드벤처,판타지,마법,격투,소년
프로듀서 :  GeneonUniversalEntertainment ufotable FrontierWork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풍.

공간적 배경:이세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ova-tos.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85%8C%EC%9D%BC%EC%A6%88%20%EC%98%A4%EB%B8%8C%20%EC%8B%AC%ED%8F%AC%EB%8B%88%EC%95%8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Tales_of_Symphonia

Baidu:http://www.baidu.com/#wd=%E4%BB%99%E4%B9%90%E4%BC%A0%E8%AF%B4&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sug3=9&rsv_sug2=0&inputT=302&rsv_sug4=806&rsv_sug1=5&rsv_n=2

 

 

줄거리

지금으로부터 4000년을 훨씬 거슬러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옛날. 세계는 사악한 어둠의 종족인 디자이언이 일으킨 고대 전쟁에 휘말려가고 있었다. 용사인 토미스는 성지 카란에서 여신인 마텔과 계약을 맺고 디자이언을 봉인하여 전쟁을 종결시키고 세계를 구원하였다. 시간은 흐르고 봉인되었을터인 디자이언이 다시 부활하고 실바란트에 공포를 가져와준다. 디자이언은 인간을 지배하고, 납치한 인간을 수용하는 "인간목장"이라고 불리우는 생체실험 시설을 각지에 조영하는 등, 소름끼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디자이언의 지배와 세계의 쇠망에 허덕히는 사람들은 "신의 아이"의 등장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야기의 무대는 전설과 함께 해온 마텔교회성당에 가까운 곳에 있는 집락, 신탁의 마을인 이세리아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학교에서 로이드는 소꿉친구 소녀인 코렛트에게 신탁이 내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코렛트는 마나를 계속 착취당하며 쇠약해지고 있는 실바란트를 구하기 위해서 신의 아이로서 세계 재생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원작 게임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와 똑같은 시간축이며, 공통되는 장소와 캐릭터, 설정 등이 존재한다. 단, 양쪽 작품 사이에는 몇 가지 모순점들이 존재하며 그중에서는 속편에서도 해결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작품의 무대는 패러렐 월드로서 등을 맞대는듯이 존재하는 두 개의 세계인 실바란트와 테세아라. 양쪽 세계는 차원의 벽에 막혀 있어서 평소에는 서로 왕래를 할 수 없지만, 특수한 기술을 사용한 비행 기계 등으로 왕복할 수 있는 자들도 존재한다. 실바란트와 테세아라는 서로 "마나"라고 불리우는 생명의 원천이 되는 힘을 공유하고 있으며, 한편 마나가 편재해있으면 그 세계가 번영하고 다른 지역은 마나가 착취되어서 쇠약해져간다는 위험한 균형 관계를 맺고 있다.


현재는 실바란트의 마나가 고갈되어가고 있으며, 사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그때문에 실바란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세계의 사멸을 두려워하며, 이 상황을 구해줄 수 잇는 마나의 혈족인 "신의 아이"에게 자신들의 소원을 맡긴다. 동시에 이 세계에 사는 주요 종족인 인간, 엘프, 하프엘프. 이 세 종족간에는 심각한 차별 문제가 존재. 하프엘프는 인간, 엘프. 이 양쪽 종족들에게 차별을 받고 있으며, 작중에서도 몇 번이나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원작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라는 타이틀로 2003년 8월 29일에 나무코에서 발매된 닌텐도 게임 큐브용 RPG이다. 2004년 9월 22일에는 PlayStation 2용으로 이식되었으며,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머더쉽 타이틀 다섯 번째 작품이다. 장르명은 "너와 공명해가는 RPG".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와 똑같은 시간축이다. 시리즈 중에서 해외 누계 판매 숫자로 최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세계 누계로서는 약 160만본을 판매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만화로도 연재되었으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OVA판 "테일즈 오프 판타지아 THE ANIMATION"이 릴리스되었다.



설정

엘프(エルフ)

거대혜성인 "델리스 카란"으로부터 지구로 이주해온 인간과 똑같은 사이즈를 가진 이성인. 귀가 뾰족하기 때문에 판별하기에는 용이하다. 예외없이 아름다운 용모의 소유자들이며 수명도 천년 이상으로 매우 길다. 또한, 마나를 막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마나로 "마술"을 행사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유미르의 숲에 모여 살고 있다. 고대 대전 시대때부터 하프엘프들과는 사이가 매우 안좋았으며, 하프엘프가 마법 과학 병기의 개발에 협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큰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혐오감을 안고 있지만 인간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우호적으로 대한다.

 

하프엘프(ハ-フエルフ)

인간과 엘프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 혼혈 제1세대만을 가리킨다. 외견, 능력 모두 엘프와 가깝지만, 경향으로서는 내면의 성격과 함께 인간과 유사하며, 엘프와 비교하자면 투쟁심도 강하다. 사람으로서는 적극적이며 호기심도 왕성해서 엘프로서는 지성, 마력, 수명을 크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법 과학 등의 연구자로서 우수하다. 그러나, 그러한 탓에 인간과 엘프. 두 종족들에게 동시에 차별받고 있다.

 

신의 아이(神子)

마텔의 유전자 정보와 가까운 자로서, 뒷면과 앞면과 함께 이어지는 번영하는 세계와 쇠퇴해가는 세계. 양쪽면에서 한 명씩 선출되어진 존재. 신의 아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은 크루시스의 휘석을 가지고 있는 자이며, 남자든 여자든 관계가 없지만 재생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마텔의 그릇이라는 목적상 16살의 소녀로 설정되어있다.

 

마나(マナ)

인간과 엘프들뿐만 아니라 풀과 대지, 물과 불 등 모든 생명의 원천. 물보다도 귀한 것이며, 마나가 없으면 대지조차도 죽어버린다. 지니어스 왈 "모든 것을 구성하는 물질"이며, 이상 쇠퇴 현상을 겪고 있는 실바란트에서는 "한계 있는 물질"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본작에 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무한히 마나를 생성해내는 대지"로서 기록되어있는 "대지 카란"이라는게 존재한다. 그외에도 델리스 카란 그 자체가 마나 그 자체로 생성되어진 혜성이며, 구원의 탑에서 나갈 수 없게 될때까지는 100년에 한 번 주기로 별 가까이를 지나가며 델리스 카란에서 흘러나온 마나가 지표면에 쏟아져내려서 서서히 대지와 풀과 나무 등의 생명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때문에 마나를 크게 고집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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