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쫓는 나방 소속 퓨전 솔저로 각인은 [천혜], 서열 7위. 전투력이 높지 않음에도 7위로 선정된 이유는 행운의 숫자여서 엘리시아가 초반에 직접 부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 문명 당시 케빈의 절친한 친우. 회색 포니테일에 남성으로 출생지는 불명이나 케빈과는 학창 시절 동창이다.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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