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 2기완결작
Magi: The Kingdom of Magic
マギThekingdomofmagic
최근수정 2014-03-31 07:00:31
유저평점
7.83
마스터평점
랭킹: 1790위 24 인기도: 6,048,123 프리미엄: 320 감정가: 4,032,082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10.06
종영일 : 2014.03.30
장르 : 액션,어드벤처,마법,판타지,소년
프로듀서 :  Aniplex Dentsu ShogakukanProductions MainichiBroadcastingSystem Movic GYAO!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아랍풍의 고대.

공간적 배경:아랍풍의 광활한 사막을 주로한 여행.

 

공식 홈페이지:http://www.project-magi.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A7%88%EA%B8%B0%28%EB%A7%8C%ED%99%94%29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Magi:_The_Labyrinth_of_Magic

baidu:http://www.baidu.com/s?wd=magi&rsv_bp=0&ch=&tn=baidu&bar=&rsv_spt=3&ie=utf-8&rsv_sug3=4&rsv_sug4=791&rsv_sug1=3&rsv_sug=0&inputT=2063

 

줄거리

약간 애매하게 끝나버린 마기 1기를 뒤로하고 새롭게 마기 2기가 방영된다. 인기 만화가인 "오우타카 시노부"가 그리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 성장과 우정의 스토리.

 

알라딘, 알리바바, 모르지아나와 백룡. 이들의 힘을 모두 합하여 1기에서 훌륭히 자간을 공략한 알라딘 일행들. 그러나, 쾌거의 기쁨도 잠시, 그들의 앞에 새롭게 등장한 적인 "알사멘(アル サ-メン)"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같은 시기에, 신도리아에서는 쥬다르가 나타나서, 신드바드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쓰러뜨리겠다고 선언한다. 알 사멘의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힘 앞에서 자신들의 무력함을 깨달은 알라딘 일행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 그리고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을 위해서는 이대로로 괜찮은가, 작중에서 말하는 "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하며 고뇌하기 시작한다. 신드리아에서의 체재기간 동안 일어난 그들의 안에서의 변화, 그리고, 나라로 돌아갈 것을 쭉 고민해온 연홍옥의 결의.

 

 

그들이 고른 것은 서로 길은 달라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새로운 여행길로 떠나는 것이었다. 알라딘, 알리바바, 모르지아나, 백룡. 이 4명은 각각 다른 목적을 위해서 신드리아에서 떠난다. 목적지인 아크티아 왕국으로 향하는 도중, 해적인 "대성모"의 습격을 받아 짐을 모두 빼앗겨 버리고 만다. 게다가, 아크티아의 항구도시도 습격을 받아, 아이들이 전부 납치되버리고 말았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던전 '자간' 공략 멤버 4명은 난바다 쪽에 있는 '대성모'의 탑'에 숨어들어가게 되는데....

 

그리고, 매그노슈타트에 있는 학원과 알 사멘과의 관계를 찾기 위하여 매그노슈타트로 유학을 하게 된 알라딘.그리고선, "마기"로서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봉인하여, 마법의 수행을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 처음에는 루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마도사로서의 최저 랭크인 코돌6 정도의 힘밖에 내지 못했지만, 매그노슈타트에서 몸을 단련하여 체술의 기초를 배우고, 마법에 관해서 배운 것에 의해서 겨우 2개월 만에 코돌1까지 성장하였다. 1년간의 노력으로 우수특등생이 되었다. 그러던 중, 렘 제국의 마기인 세헤라자데(シェヘラザ-ド)의 부하인 천재 마도사, 티토스(ティトス)와 만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티토스와 룸메이트인 스핑토스와 함께, 5등허가구의 시민이 마그노슈타트의 지하에서 마력을 빨아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 사실을 학장인 "모가메트"에게 항의해보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고, 게다가 티토스의 "죽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이 원인이 돼서 매그노슈타트와 렘 제국, 이 황제국이 뒤섞인 3세력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인 마기. 각자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지만 생각하는 일념은 어찌 보면 똑같다고 볼 수 있다. 1기에서 아쉽게 끝나버렸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는 마기!

 

 

 

설정

진(ジン)

"진의 금속기"라고 불리는 도구에 봉인되어있는 신화에 등장하는 정령. '던전'의 지배자로서 매우 깊은 곳에 잠들어 있으며, 주인인 '던전 공략자'의 부름에 응하여 강대한 힘을 부여한다. 실체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몸집은 자유자재로 크게 혹은 작게 할 수 있다. 자신들을 만들어낸 솔로몬의 육체인 마기에게 지시하는 것은 허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라딘에게 필요 이상의 사실을 알려줄 수는 없다. 그들은 공략자를 본 순간에 '진'을 사역하는데 필요한 그릇인 인간의 마력의 양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던전'내에서 죽지는 않는다고 한다. 던전의 골인 '보물고'에서 나올 수는 없다. 지상의 '왕'이 사용하는 순수한 '힘'으로서 솔로몬 왕에 의해서 루프로부터 만들어낸 인공생명체(때문에, 지상에서 실체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실체화하기 위해서는 마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 동등한 양의 마력을 얻어야만 한다. 본래는 루프에게 사랑받는 마법사들만이 만드는 게 가능하지만, 알 사멘은 검은 루프에 의해서 검은 '진'을 연성하는 기술을 만들어냈다. 모델은 솔로몬의 72악마에 속하는 악마.

 

 

금속기(金? 器)

던전 공략자가 손에 넣을 수 있는 진이 깃들어있는 도구이자 최강의 마법도구이다. 다른 마법도구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솔로몬의 금속기'. 금속기의 소유자는 '금속기 술사'라고도 불린다. 소지자는 진이 가지고 있는 강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력의 총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마장"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서 다룬다. 평소 때는 소지자가 몸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해 점차 마력이 축적되지만, 그걸 다 써버리고 난후에는 무력해진다.

 

무기화 마장(武器化魔?)

'진'에 가장 가까운, 핵이 되는 금속기로부터 육체(주로 무기를 가지고 있는 손)에 걸어서 매장하는 것. 전신의 마장에 비해서는 꽤나 용이하다. 금속기는 '진' 본체가 가지고 있는 무기 그 자체의 모습이 된다.

 

미궁(迷宮)(던전)

약 14년 정도 전부터 세계 각지에 출현한 고대왕조의 유적지. 내부에는 귀금속 제품이나 보석류 등의 평범한 재보 외에 마법도구 등이 잠들어 있으며 그 정점에 있는 게 '진의 금속기'라고 한다. 또한, 한 번이라도 누군가가 클리어하면 소멸하고 만다. 마기의 힘으로 출현한다. 한 번 입구인 '던전의 성문'을 지나면 완전 공략할 때까지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 공략자가 얼마만큼 강하냐에 따라서 그 모습을 바꾼다. '던전' 내부는 루프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지상보다도 작은 마력으로 '진'들이 실체화할 수 있다. 던전을 공략한 인물을 '던전 공략자'라고 부른다. 두 곳 이상의 던전을 공략한 건 전 세계에서도 "신드바드(シンドバッド)" "연홍옥(練紅炎)" 이 두 사람뿐이라고 하며 그들은 '복수 던전 공략자'라고 불린다. 또한, 던전 공략자 그 자체가 진의 왕이 되기 때문에 '왕의 그릇'의 소유자라고도 할 수 있다. 신드바드는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힘을 너무 얻어버린 던전 공략자 및 그 권속들은 "충분한 힘을 얻었다"라고 판단 받기 때문에 던전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건 아닌가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루프(ルフ)

사람의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듯이, 혼이 돌아가는 곳. 세계의 혼을 잇는 '세계의 피'. 또한 루프가 만들어낸 세계의 '흐름', 생명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뜻하는 '루프의 이끎'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운명'이라고 불린다. 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타락할 때는 검게 변한다. 일으키는 현상이 각 개성에 의해서 달라지며, 그 차이로 인해서 마그노슈타트 학원에서는 크게 8개로 분류된다. 본래라면 마법사가 아니면 그 모습을 인식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마기가 루프를 모았던 경우나 던전 내부처럼 루프의 농도가 높은 장소에서는 비마도사라고 할지라도 시인하는 건 가능

 

 

마법(魔法)

루프에 명령식을 부여해서 그것이 낳는 마력으로 인해서 열, 얼음, 번개, 중력등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어떠한 명령을 루프에게 내려야 무엇이 일어날지는 보이지 않는 진리로 인해서 정해져 있으며 그것들을 풀어내서 조합해낸다. 마력의 총량이 많은 자일수록, 복잡하고 난해한 식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고도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할 시에는 몸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몸이 약하면 무의식중에 리미터가 걸려버려 출력이 저하되지만 몸을 단련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 리미터는 해제시킬 수 있다. 루프와 마찬가지로 마그노슈타트 학원에서는 8개로 분류되어, 1부터 순서대로 8각형의 정점에 배치했을 때,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마법의 대각선상에 있는 마법이 그다음으로 소질이 있다고 판단되어 모든 종류의 마법을 골고루 배우는 것으로서 특기 마법의 출력도 상승한다.

 

 

마법사(魔法使い)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마력을 다른 걸로 변환시킬 수 있는 인간. 태어날 때부터 루프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며 루프에게 특별한 전령을 보내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몇 가지 계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정점이 '마기(マギ)', 그다음이 '마도사', 그리고 그 아래가 '점술사' 혹은 '주술사'로 구분된다. 육체가 '마력'을 마법에 사용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보다는 약간 허약하다.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마법사라면 '방벽 마법'을 사용하는 능력이 갖춰져 있다. 공격력에 관해서 '금속기 술사'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러 가지 마법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으로서 '금속기 술사'나 '권속기 술사'의 서포트를 한다. 루프와 마찬가지로 각 개성이 있으며, 서로 이끌리는 루프의 종류에 의해서 특기 마법도 바뀐다. 마법에 관해서 아직 지식이 부족한 마법이 매우 많기 때문에, 현재에도 그 능력이 기분 나쁘다며 배척 받고 있다고 한다.

 

매그노슈타트(マグノシュタット)

무스타심 왕국 멸망 후에 새로이 건국된 마도 국가. 원래는 무스타심 왕국에 있었던 학문 기관이었지만, 신도리아편 시점에서 10년 전에 군대급의 힘을 가진 국군이나 일부 귀족 관료를 둘러싸고, 조국에 대해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인해 탄생한 국가. 수도는 '던전'에밖에 존재하지 않을 터인 마법도구로 가득하며, 국경 주변에 나타나는 도적들은 귀중할 터인 마법도구를 대량으로 소유하고 있다. 근년에는 바로 옆 나라에 쳐들어가 흡수하여 영토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뢰엠 왕국에게 경계 받고 있다. 뢰엠과 황 사이에 끼여있기 때문인지, 농성에 적합한 도시이며, 바깥 가장자리 부분은 3층의 방어 마법으로 둘러싸여 내부에는 완전히 자급자족의 체제가 갖춰져 있다. 국민 등급 제도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5등급으로 나뉘어, 1~3등급에는 여러 특권이 부여된다. 학장 및 상급 마도사는 1등급, 학원 2학년 이상 및 마도사가 2등급, 부모님이 마도사인 비마도사 및 특수능력이나 관직에 종사하는 비마도 사는 3등급, 보통 비마도사가 4등급,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 비마도사가 5등급. 총 인구는 30만 명으로 그 2/3의 해당되는 20만 명이 지하에 만들어진 낙오자들의 쓰레기 터,라고 불리며 경멸당하는 5등급 허가 구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지상에서 사용되는 마법도구의 동력원으로서 항시적으로 마력이 빨리고 있다. 5등급 사람들의 취급에 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지만 그곳의 사람들에게는 노동의 의무는 없으며, 병의 치료도 마도사가 해주고 있기에 무스타심 왕국이었던 시절보다 사망률은 낮아졌기 때문에, 현 상황을 그대로 불만 없이 받아들이는 5등급 시민도 많다. 마법사 이외의 인간의 입국을 원칙적으로는 금지하고 있으며, 국민의 수를 제한, '마도사'와 평범한 사람을 차별하는 국가체제가 갖춰져 있다.

 

 

신드리아 왕국(シンドリア王國)

신드바드가 만든 국가. 남해에 위치한 섬나라로 '미개'라고 불리는 남극 지대에 있다. 옛적,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는 걸 허락하지 않는 절해의 고도를 신드바드가 개척하여, 나라로 부흥시켰다. 던전 공략 전설 끝에 만들어진 '꿈의 도시'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북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지형, 기후, 동식물과 함께 사람들은 살고 있으며, 나라는 무역과 관광으로 번영하고 있다. 몸에 착용하고 있는 옷이나 장식품, 머리카락, 피부색도 다른 사람들이 대립도 없이 서로 의지해주며 살아가고 있는 다민족국가이며, 알라딘은 작은 섬이지만 큰 나라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나라의 해역에는 '남해 생물'이라고 불리는 초거대한 해수가 서식하고 있으며, 1년에 몇 번 섬을 덮쳐오지만 왕의 수하 수하에 있는 '팔인장(八人將)'이 격퇴해, 그것을 퍼포먼스화시켜 국민의 불안을 완화시키고 있다. 죽인 남해 생물은 나라에서 먹으며, 그 수확제를 '사육연(謝肉宴)'이라고 부른다. 신드바드와 야무라이하에 의해서 만들어진 적을 판별하여 침입을 거부하는 '방어 결계'와 침입한 적의 장소를 추적해 내 50리 이내라면 그곳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전송 마법진'에 의해서 수호 받고 있다.

 

황제국(煌帝國)

극동을 제어하며 갑자기 확대되고 있는 국가. 제정시대의 중국풍의 나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는 극동의 작은 나라에 불과했지만, 쥬다르의 힘을 빌려서 수년 만에 광대한 평원을 평정. 던전 공략자를 5명이나 소유하고 있으며, 북방 및 서쪽 주변의 작은 나라에 공략자를 보내서 침략한다. 최근에는 던전 괴물 군단도 생겼다.

 

뢰엠제국(レ-ム帝國)

서쪽에 있으며 암흑대륙에도 속한 주를 가지고 있는 대국. 최고 사제에는 세헤라자데가 취임하고 있으며, 그녀에 의해서 과거 최대의 번영과 몇 명이나 되는 '던전 공략지'가 자리를 잡고 있다. 마을에는 도로, 수도가 정비되어 있으며, 나라가 시민의 생활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굶는 일은 없다. 한편에서는 노예가 일이나 오락거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SML삼형제로부터는 '시민에게 있어서는 좋은 나라'라고 칭해진다. 도박이 유행하고 있다. '개인'으로서의 실적, '사람'으로서의 힘을 중요시한다. 또한, 과학기술도 발달해있기 때문에 화학 병기도 실용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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