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ngnl.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85%B8%20%EA%B2%8C%EC%9E%84%20%EB%85%B8%20%EB%9D%BC%EC%9D%B4%ED%94%8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No_Game_No_Life
Baidu:http://www.baidu.com/#wd=no%20game%20no%20life&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sug3=8&inputT=1494&rsv_sug4=1144&rsv_sug1=5&oq=No%20game&rsv_sug2=1&f=3&rsp=0
줄거리
『 』(공백)----그것은 그 어떠한 게임에서도 연승을 거듭하고 어떠한 수단을 쓰더라도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는 한 천재 게이머의 이름이다. 그 어떠한 게임에서도 무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도시전설로도 취급받고 있다. 그 『 』의 정체인 소라(空)와 시로(白) 남매는 어느 날 "우리는 태어나온 세계를 착각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 적은 없는가"라고 쓰여진 메일을 받는다. 세계를 "쿠소게(매우 형편없고, 질이 떨어지는 게임)"라고 부르는 『 』의 대답을 들은 메일을 보낸 존재인 테토는 『 』를 자신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곳은 『 』가 꿈꾸고 있었던 이 세계의 모든것이 단순한 게임으로 정해지는 세계인 반상의 세계(디스보드)였다. 이세계로 날려보내진 『 』는 갑자기 도달하게 된 땅에서 살고 있는 前왕족이었던 스테파니 도라로부터 인류종의 현상을 듣게 된다.
인류종은 다른 종족들로부터 쫓겨나고 최후의 도시인 엘키아만을 남기게 된 상황이라고 한다. 현실세계에서는 단순한 은둔형 외톨이였던 『 』. 과연 『 』는 이세계에서 인류종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자아, 게임을 시작하자".
18살에다가 무직에다가 동정에다가 여자한테는 인기가 없고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 폐인인 답이 없는 소년인 시로의 오빠인 소라는 흥정, 계책을 읽어내기, 떠보기 등의 "불확정 요소"를 꿰뚫어보는데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 탁월한 앞을 읽는 솜씨는 이미 미래예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들키지 않는 속임수가 특기. 그외에도 여러 속임수를 꿰뚫어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게다가 상대를 완벽히 쓰러뜨리는 등. 불완전한 승리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18년간 동정이었기 때문에 연애에 관해서는 완전히 둔감. 시로와 만나게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얼굴색을 살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10살때부터 엄청난 재능을 구사하며 "천재"인 시로와 호각의 사움을 펼쳤다.
등교거부 학생, 친구 없음, 왕따, 대인공포증, 게임 폐인인 답이 없는 소녀인 소라의 여동생인 시로는 새하얀 머리카락과 붉은 눈동자가 특징이다. 오빠와는 달리 천재소녀였지만, 주변 사람에게 이해를 받지 못한채 고립된다. 체스 등의 2인 영화 유한 확정 완전 정보 게임이나 FPS 게임이 특기이며 체스에서는 그랜드 마스터를 완봉한 컴퓨터 프로그램에게 20연승까지 할 정도로 뛰어나다. 게임에 관해서는 수학을 주체로 한 계산식을 통한 미레예지에 가까운 능력을 발휘한다. 그때문에 자유의지가 개입하지 않는 게임에서는 시로에게 이길 수 있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두 명의 남매는 그 어떠한 게임에서도 불패의 성적을 자랑하고 툴 아티스트, 치트를 사용해도 이길 수 없다고 전해지는 도시전설로까지 취급되는 게이머로서 활약하였다. 한 명으로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할 수도 없는 커뮤니케이션 장애이기 때문에, 언제나 서로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안에만 있는 이 남매는 유일신에게 게임으로 이겼다는 이유로 이세계로 초대된다. 이세계에서 펼치는 히키코모리 게임 폐인 남매의 이야기가 지금 막을 연다.
원작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약하는 카미야 유우의 라이트 노벨 작가로서의 첫 데뷔작이다. 본문, 일러스트를 동일인물이 작업한 매우 특이한 작품. 언제나 삽화를 그리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저자측의 후기를 언젠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본작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원래는 만화용으로 생각해놨던 원작이며, 다른 인물이 작화를 담당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 인물의 요망으로 인해서 배틀 만화라는 요소가 배제되고 "배틀할 수 없는 판타지 세계"라는 컨셉이 태어나서 카미야 유우 자신이 일외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게임을 조합하는 것으로서 신에 의해서 투쟁이 금지되어 "모든 것이 게임으로 정해지는" 이세계의 이야기가 구축되었다.
설정
십의 맹약(十の盟約)
유일신의 자리를 손에 넣은 신, 테토가 만든 이 세계의 절대법칙.
지성있는 "십육종족(이크시드)"에 대해서 일절의 전쟁을 금지한 맹약--즉.
하나. 이 세계에서 온갖 살상, 전쟁, 약탈을 금한다.
둘. 다툼은 모두 게임에서의 승패로 해결한다.
셋. 게임에서는 상호가 대등하다고 판단한 것만을 겨뤄서 행해져야만 한다.
넷. "세 번째 맹약"에 반하지 않는 이상은 게임 내용, 거는 것은 그 무엇이든 인정한다.
다섯. 게임 내용은 도전받은 쪽이 결정권을 소유한다.
여섯. "맹약에 맹세해서" 이뤄진 내기는 절대 엄수된다.
일곱. 집단에서의 다툼은 모두 대리자를 내세운다.
여덟. 게임내의 부정행위 발각은 패배로 간주한다.
아홉. 이상의 맹약들은 신의 이름 아래에서 절대불변의 룰로 취급한다.
십. 모두 사이좋게 게임을 플레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