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레이븐즈완결작
Tokyo Ravens
東京レイヴンズ
최근수정 2020-07-05 14:55:05
유저평점
7.33
마스터평점
랭킹: 1699위 24 인기도: 313,831 프리미엄: 429 감정가: 209,221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4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10.09
종영일 : 2014.03.26
장르 : 코미디,초자연,마법,로맨스,학교
프로듀서 :  GeneonUniversalEntertainment Movic Bushiroad Showgate TokyoMX i0+ FujimiShobo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 현대

공간적 배경: 일본 도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일어): http://www.tokyo-ravens.jp/

 

줄거리:

태평양 전쟁 말기에 츠치미카도 야코라는 음양사가 도쿄에서 거행한 거대한 의식의 실패로 찾아온 영재(靈災), 그리하여 셀 수도 없는 마물들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이 마물들은 음양청이라는 기관에 소속된 음양사들에 의해 토벌되어 간다.

 

음양도로 유명한 츠치미카도 가문의 분가에서 태어난 츠치미카도 하루토라는 분가의 자식은 대대로 본가의 식신(式神) 이 되어야 하지만 영기(靈氣)를 감지하는 힘인 견귀(見鬼)를 지니지 못해 식신이 되지 못한 낙제생이다. 음양사가 될 생각 또한 없어 지방 마을에서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토라는 본가의 영애인 차기 당주이자 소꿉친구이기도 한 소녀 츠치미카도 나츠메와 재회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12신장’ 중의 한 명인 신동 다이렌지 스즈카가 나츠메를 이용하여 ‘태산부군제’로 오빠를 부활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활을 포함한 ‘혼의 주술’은 금기이기 때문에 츠치미카토가(家)는 그것을 막아야 할 의무가 있기에 하루토라는 스즈카를 뒤쫓고 그 과정에서 소꿉친구 호쿠토가 스즈카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친구 호쿠토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나츠메와 식신 계약을 맺는다. 하루토라는 나츠메의 식신으로서 ‘태산부군제’ 저지에 참가하고 성공한다. 사건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음양사가 되기 위해 음양사를 육성하는 학원인 음양숙(陰陽塾)에 발을 내딛게 된다.

 

설정:

영재 (靈災)

영적 재해의 준말이다. 페이즈마다 나뉘고 있다. 페이즈 1은 자연 레벨에서는 자연 레벨로 회복을 전망하기 어려운 영기의 편향이다. 페이즈2는 주위에 물리적 피해를 주는 상태이고 페이즈3은 야(?)라고 하는 실체화한 이동형동 영적 재해의 발생이다. 페이즈4는 하나의 거대한 영재를 중심으로 무수한 영재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태이다.

 

제식 음양술 (帝式陰陽術)

정식 명칭은 제국식 음양술이다. 츠치미카도 야코우가 전쟁 전에 군부로부터 요청을 받아 만들어낸 주술 체계이다. 실전적이나 강력한 주술이나 장갑귀병이라고 한 것이 있다. 과거의 음양술 뿐만이 아니라 밀교계라고 한 것까지 총괄되고 있다.

 

12신장 (十二神將)

 

국가 1급 음양사들만 모아놓은 국가 공인 집단이다. 다이렌지 스즈카, 카카미 레이지, 코구레 센지로, 쿠라하시 겐지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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