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4.01.06 종영일 : 2014.03.24 장르 : 음악,일상 프로듀서 : Genco PonyCanyon Movic HalfH.PStudio AT-X Nitroplus KlockWorx Showgate GoodSmileCompany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oniani.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8A%88%ED%8D%BC%EC%86%8C%EB%8B%88%EC%BD%9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uper_Sonico#Anime
줄거리
일본의 영향력 있는 에로게 메이커 회사인 니트로 플러스의 라이브 이벤트인 NITRO SUPER SONIC(NSS)의 이미지 캐릭터(마스코트 걸)인 소니코(そに子). NSS2006에서 라이브의 이미지 캐릭터를 맞게 되었으며 NSS의 팸플릿과 포스터 외에도 니트로 다이렉트(메이커 통신판매) 등에서 포인트 교환 텔레폰 카드의 모델이 되었으며, 피규어로도 제작되었다. 2010년 1월에 공식 HP가 발표되고, Twitter에서의 활동도 폭넓게 이뤄진 인기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 외모와는 반대로 터질 듯이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약간 어리바리해 보이는 성격. 이러한 점이 크나큰 매력 포인트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은 그녀.
설정에 따르면, 한 학교에서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졸업한 후에 2010년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라비아 모델과 게임 캐릭터의 일을 해나가는 한편, 제1우주 속도의 보컬과 기타리스트 담당을 맡게 된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개시해나가고, 이때부터 팬들로부터 소니코. 소니코쨩, 멤버들로부터는 니코쨩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녀가 언제나 걸치고 있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헤드폰은 정작 그녀 자신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또한 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암묵의 룰로 되어있다. 2011년 8월에 일본의 유명 UCC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화에서 커뮤니티가 개설되고, "노래 불러 봤다"와 NG 버전인 "부르...지 못했다"라는 동영상이 소니코의 이름으로 투고되었다.
니트로 플러스의 이미지 캐릭터로서 고스로리 파괴 병기 사츠리쿠인 오우카(殺戮院?禍. 통칭 오우카쨩)가 그녀 대신에 프로듀스를 받고 활동하였지만, 지명도의 차이로 인해서 슈퍼 소니코가 이미지 캐릭터로서 인식 받게 되었다. 소니코가 활동하고 있는 밴드의 이름은 걸즈 스리피스 밴드. 멤버는 니트로 플러스의 PC 게임인 아자나엘의 등장 캐릭터인 후지 미스즈(富士見鈴. 리더 겸 베이스 담당), 그리고, 같은 아자나엘의 등장 캐릭터인 와타누키 후우리(綿拔フウリ. 드럼 담당). 팬들 사이에서는 제1우주 속도의 라이브에 가는 것을 소니코와 후우리의 가슴에 비유해서 등산이라고 부른다. CD는 GEORIDE에서 발매되었다.
이러한 이미지 캐릭터로서만 소개되고 활동해온 소니코가 놀랍게도 애니메이션에서도 활동하게 되었다. 2013년 9월에 소니코를 소재로 설정과 세계관을 전부 그대로 옮겨와서 애니메이션화하겠다는 발표가 났다. 애니메이션의 이름은 소니아니 -SUPER SONICO THE ANIMATION-)이며, 이 타이틀로 2014년 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참고로 소니코의 목소리는 평범한 성우가 아니라 다름 아닌 그녀 자신, 슈퍼 소니코가 연기하게 된다고 한다(라는 설정).
이제부터 움직임이 없는 매체 미디어에서만 활동해온 그녀들만 봐온 팬들은 애니메이션에서 살아 움직이는 소니코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8살에다가 신장은 158cm이고 A형이며 라면과 마카롱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기타는 Gibson SG인 그녀. 목소리 또한 그녀 자신이 담당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듯하다.
설정
제1우주 속도(第一宇宙速度)
소니코와 니트로 플러스에서 발매된 PC 게임인 아자나엘의 등장 캐릭터인 후지 미스즈와 와타누키 후우리. 이 3명으로 구성된 3인조 걸 밴드. 발매한 앨범으로는 지금까지 GALAXY ONE과 러브 앤 피스 플러스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 아티스트로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