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빛을 받은 만큼 빛나는 황금빛 갑옷을 걸치고, 악마계 디지몬의 공격을 튕겨내는 배리어가 된다. 어느 정도 충전이 되었는지는 꼬리의 빨간색 정도로 알 수 있는것 같다. 악한 디지몬과의 싸움에 대비하여 시사몬은 오늘도 느긋하게 일광욕을 하고 있다. 필살기는 빛의 구슬이 되어 상대에게 돌진하는 "호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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