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극장판 -홍련의 화살-완결작
Shingeki no Kyojin Movie 1: Guren no Yumiya
劇場版「進撃の巨人」前編~紅蓮の弓矢~
최근수정 2020-01-07 09:12:07
유저평점
8.5
마스터평점
랭킹: 3147위 54 인기도: 4,830,418 프리미엄: 195 감정가: 3,22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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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58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4.11.22
종영일 : 
장르 : 액션,드라마,판타지,소년,슈퍼파워
프로듀서 :  ProductionI.G Dentsu MainichiBroadcastingSystem PonyCanyon Kodan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 : 6세기 중반 ~ 7세기 중반

공간적 배경 : 월마리아 > 월시나 > 월로제 > 성벽외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aotmovie.aniplustv.com/

wikipedia:en.wikipedia.org/wiki/Attack_on_Titan

Baidu:www.baidu.com/s

줄거리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 거인들이 나타나면서 인간 세계는 멸망 위기에 놓인다. 때문에 인간들은 거인을 피하기 위하여 50미터의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속에서만 살아간다. 100년여 간의 평화 아닌 평화를 지켜 가며 숨죽이고 살아가던 인간들 중에도 벽 밖의 세계가 궁금한 소년 '에렌 예거'는 마치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사는 현실이 싫어 가족과 어릴 때부터 함께한 '미카사 아커만'의 반대 속에서도 벽 밖에 나가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시나 구에 갑자기 나타난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으로 인해, 허울뿐이던 그들의 평화는 부서진 벽과 함께 무참히 깨져 버린다. 시간시나 구에 살고 있던 소년 '에렌 예거'는 눈 앞에서 거인에게 잔혹하게 잡아 먹히는 어머니를 보게되었고, 조사병단이 되어 거인에게 복수를 할 것을 다짐하곤 '미카사', '아르민'과 함께 훈련병에 지원하게 된다. 3년 간의 혹독한 수련을 끝으로 그들이 한 명의 병사로서 다시 태어나는 바로 그 날, 시간시나구, 월 마리아를 파괴했던 초대형 거인이 '에렌'의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연 거인들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설정

월 마리아,월 로제,월 시나(ウォール・マリア,ウォール・ローゼ,ウォール・シーナ)

진격의 거인 세계관 내에서 인류는 세겹의 벽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가장 바깥쪽 부분이 월 마리아이며, 가운데에 있는 두 번째 벽이 월 로제, 그리고 가장 중심부에 있는 벽이 월 시나이다.

입체기동장치(立体機動装置)

앙헬 알토넨이라는 사람이 제작한 작중 인간들이 거인의 거의 유일한 약점인 목덜미를 노리기 위한 병기. 기본적인 동력은 가스라고한다. 고정벨트, 칼집, 칼,조작장치,입체기동장치로 이루어져있으며 이것들을 통틀어서 입체기동장치라고 부른다. 높은 곳을 겨눠서 손잡이를 조작하면, 허리에 달린 사출기에서 갈고리가 달린 앵커가 발사된다. 그리고 와이프를 통해 사용자의 몸이 끌어올려진다. 이것을 통해 마치 닌자와 같은 와이어 액션으로 거인의 목덜미를 노리게된다. 다만, 이 과정은 너무나도 난이도가 높아 이것을 통해 몸을 추스를 수 있는 자조차도 아주 극소수라고. 매년 훈련때마다 사상자가 발생할정도라고 한다.

조사병단(調査兵団)

유일하게 벽 밖으로 원정하는 병단. 이름 그대로 외계의 조사를 주로한 임무를 수행하며, 왕 정부의 확대정책을 책임지는 병과이기도 하지만, 거인과의 전투기회가 가장 많기때문에 전사율은 필연적으로 높고, 성과도 궁핍할때가 많아 예전에는 세금을 쓸데없는 곳에 소비한다,라며 경시되기도 했었다. 사망률이 매우 높기때문에 만성적인 인재부족이 지속되었고, 언제나 새로운 병사를 찾고있다. 원정 이외에도 거인의 포획 및 생태조사도 담당하는등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임무가 많기때문에, 파격적이면서도 변혁의 기성이 풍부한 개성적인 면이 많다. 또한, 상응하는 실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기때문에, 소속자는 전원 우수해야만하며 소수로 다수의 거인들과 겨룰 수 있을정도의 실력을 가진다. 문장은 방패를 겹친 날개(자유의 날개를 뜻한다.).

헌병단(憲兵団)

성벽내에서의 경찰임무와 왕의 근위병대를 책임지는 조직.주둔병단보다도 상위의 권한을 가지며 안전한 내지에서의 직무이기때문에 희망자가 매우 많다. 원칙으로서는 훈련병단 졸업 후 바로 지원할 수 있는건 상위 10명뿐이다. 또한, 경험을 쌓은 주둔병단의 병사가 전속되는 경우도 있다. 총 병원수는 약 2천명으로, 직속의 주둔병단을 포함하면 약 5천명이라는 여단급의 병원을 자랑한다. 이름 그대로, 헌병임무(내부질서의 유지와 통제)를 임무로 하기때문에, 거인과의 전투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않는다. 또한 정치 반면에도 영향력을 가지며, 치안조직으로서의 측면도 있는 한편 부패나 태만, 직권남용도 횡행하고있기때문에, 타 병단과 민중으로부터의 반감도 있다. 또한, 전투력이 높은 자들만이 입대할 수 있지만,이미 서술했듯이 타락의 끝을 보이기때문에 거인과의 실전이 전혀 없는데다가 훈련자체도 만성적으로 게을리하고 있기때문에 전체적인 전투력은 조사병단은 커녕 주둔병단에게도 밀린다. 문장은 방패에 유니콘.

주둔병단(駐屯兵団)

벽의 수비와 강화 및 벽내지역의 방위를 책임지는 병단. 거인이 출현하기 이전에는 벽의 수리가 주 임무였다. 예전에는 헌병단과같이 평화를 누리며 임무중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등 타락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845년에 월 마리아가 함락한 이후에는 의식이 바뀌어, 전시에는 방위의 중심으로서 제일 먼저 최전선으로 향해 거인들과 싸운다.병사 개인의 전투력은 조사병단보다도 뒤떨어지지만, 총병원은 약 3만명으로 군단급의 병원을 소유하며, 전병단의 주력을 차지한다. 문장은 방패에 두 개의 장미. 초대형 거인(超大型巨人) 벽내역사에서 대형거인이라고하면 15m급을 가르키고 있던 도중, 돌연 나타난 신장 60m이상의 규격외의 거대함을 자랑하는 거인. 845년에 처음으로 출현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다른 거인과는 달리 인간을 먹지는 않고, 성을 파괴해서 거인을 시가지로 침략시키고 모습을 감췄다. 그 결과, 인류는 월 마리아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벽을 파괴하는 유일한 거인이라고 알려져있다.

여성형 거인(女型の巨人)

제 57회 벽외 조사시에 처음으로 인류측 모습을 드러낸 거인체. 체격은 추정 14m급에 드물게도 여성형의 몸을 가지고 있다. 갑옷 거인(鎧の巨人) 초대형거인과 마찬가지로 845년에 존재가 확인된 거인. 근육질에다가 볼륨이 있는 체형. 전신 곳곳이 항시 경질화되어있어 매우 높은 방어력을 소유하고있다. 그게 마치 갑옷과도 같아서 이와같이 불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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