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황무진의 파프닐완결작
Juuou Mujin no Fafnir
銃皇無尽のファフニール
최근수정 2015-04-20 03:01:20
유저평점
3
마스터평점
랭킹: 3503위 -25 인기도: 946 프리미엄: 412 감정가: 631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5.01.09
종영일 : 2015.03.27
장르 : 판타지,로맨스,학교,하렘
프로듀서 :  Diomedea TBS NipponColumbi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미드가르.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columbia.jp/fafnir/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Unlimited_Fafnir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9%93%B3%E7%9A%87%E6%97%A0%E5%B0%BD%E7%9A%84%E6%B3%95%E5%A4%AB%E7%BA%B3&rsv_pq=dcc51eb600007f17&rsv_t=141culezM61EJUJyq7o8U2PCDN%2FTsta34jiWcW28nCquIaKriXW19q0q5cc&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4=70&rsv_sug1=1&inputT=756

 

 

줄거리

25년 전. 지구 상에 갑자기 나타난 드래곤이라고 불리는 생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마을을 파괴하는 그것들은 사람들로부터 "용재(竜災)"라고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이윽고 인간 중에서 드래곤과 동등한 힘을 가진 "D"라고 불리는 소녀가 태어난다. 

 

이곳은 일본으로부터 먼 남쪽, 적도 부근에 위치한 항상 여름인 섬. 미드가르라고 불리는 이 섬은 전세계에서 "D"의 소녀들을 모아 관리하고 교육을 행하고 있다. 그곳에 한 장의 지령서와 함께 온 인물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모노노베 유우(物部悠). 그는 세계에서 딱 한 명. 남자이면서도 드래곤의 힘을 가진 드문 "D"였다. 원래부터 있던 부서에서 갑작스럽게 이동하게 된 유우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학원생인 소녀, 이리스 프레이아의 알몸을 보고 만다. 변태로 의심받게 된 유우가 이리스의 오해를 풀었지만, 지령서를 낸 장본인이자 3년 전에 생이별한 여동생, 모노노베 미츠키(物部深月)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충격적인 한마디를 듣게 된다. "내일부터 이 학원에 다니게 됩니다". 지금까지 완전히 다른 생활에 당황함을 느낀 유우였지만, 미츠키와 리자 하이워커 등의 브륜힐데 교실의 멤버의 협력도 있어서 유우의 학원 생활을 순조롭게 시작하게 되는가 했다. 그런데 미드가르에 갑자기 "백"의 리바이어선이 출현, 이리스가 처음으로 목격하게 되어버린다. 과연 유우는 학원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원작은 츠카사의 라이트 노벨 작품이다. 일러스트는 코리에 리코가 담당하였다. 코단샤 라노베 문고에서 간행되고 있다. 이 작품의 타이틀인 "파프닐"은 작중에서 "악룡"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이 작품에 대해서 작가인 츠카사는 기획이 시동된 것은 2013년 2월이며 "우선 뭔가 드래곤이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라는 이야기를 담당하여 기획안을 엄청난 기세로 상담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이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미디어 믹스 전개로서는 만화 판이 "good! 애프터눈(코단샤)"에서 2014년 3월(#41호)부터 사부로타의 작화로 연재되고 있다.

 

또한,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되는 만화 0화는 공식 사이트나 소설 제4권의 마지막 부분에 게재되었다. 또한, 2014년 7월에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고 2014년 9월에는 TBS, BS-TBS에서 2015년 1월부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 일본 국외에서는 동립 출판사(대만)에서 번역판이 간행되었다. 2013년 4월에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고 2013년 5월에는 공식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벽지나 Twitter 아이콘의 배부, 그리고 소설 각 권의 첫 부분(소설 제1권에서 제2장까지)을 공짜로 읽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되어있다. 

 

아서왕 전설 요소가 들어가있는 스토리라고만 생각하고 읽어보는 사람이 있지만, 드래곤 그 자체로만 소재를 삼은 왕도적이면서도 신선한 내용의 작품이다. 청순해보이면서도 순수하며 막나가는 기질이 있다는 보기 드문 성질의 히로인이 등장한다. 설정의 조합이 상당하고 평범하게 재미가 있다. 드래곤이라고 불리는 괴물을 쓰러뜨릴 수 있는 이능력자인 "D" 중에서 유일하게 남자인 유우가 D의 양성소에서 러브 코미디를 펼치다가도 갑자기 전투를 벌이는 등. 능력은 최약+강능력은 기억이 대상+대인 최강+그 외에도 여러 수수께끼 있음 등의 유우의 설정이 상당히 자세하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어느 용의 허무한 사역마". 기억 상실 소재, 무능한 마술사 소재, 마법이 모두 폭발 마법이 되는--등.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제로의 사역마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보이기도 한다. 금서틱한 분위기는 그다지 나지 않으며 근본적으로는 전혀 다른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설정이나 공기가 상당히 닮아있다는 것 정도). 명작의 좋은 부분만 따온듯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다.

 

왕도적인 배틀 판타지. 여자아이들밖에 없는 학원에 딱 주인공 한 명만 남자라는 하렘 라노벨의 템플레이션. 그렇다고는 하지만, 안정되어 있어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원작에서는 기억을 잃은 대가가 앞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러한 기대는 시들어지지 않고 공개된 설정화에서 보여지는 깔끔한 작화와 아름다운 히로인들로 인해 팬들의 기대는 크게 부풀어있는 상태이다.

 

 

설정

"D"

브리토라가 나타난 것과 동시기에 나타난 이능력을 가진 아이들의 총칭. "D" 혹은 타입 드래곤이라고도 불린다.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상위 원소 생성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상위 원소를 생성해내고 임의적으로 물질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능력은 경제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에는 "D"를 둘러싸고 전쟁이 일어났을 정도. 이 때문에 국련은 "D"를 드래곤의 일종이라고 단정하며 국제기관 아스갈이 세계 전체의 자원으로서 관리하기로 결정되었다. 현재에는 "D" 없이는 산업이 성립되지 않으며 미드가르로부터의 공급이 멈추면 이미 고갈되어 있는 자원의 가격은 한 번에 뛰어오른다고 한다. 또한, 전세계에서 용재를 불러일으키는 드래곤을 쓰러뜨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 것도 현재로써는 오직 "D"만이다. "D"의 발생률은 브리토라가 통과한 장소일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브리토라가 처음으로 나타난 일본에서는 가장 많은 "D"가 나타났다. 이 때문에 미드가르에는 아시아계의 소녀가 비교적 많다. 미드가르내의 공용어가 일본어가 된 이유도 이것이다. "D"에는 용문이라고 불리는 문양이 반드시 존재한다. 상위 원소 생성량에 따라서 용문의 크기는 다르다.

 

드래곤(ドラゴン)

25년 전. 아무런 전조도 없이 일본 상공에 출현한 정체불명의 거대 생물.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다. 세계의 어느 나라 방송에서도 드래곤들이 발생시키는 용재와 그 피해 예측에 관련된 화제는 최우선으로 보도될 정도로 영향과 피해가 크다. 무언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강대한 권능을 부여받은 존재가 아닐지 하고 추측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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