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얏타 킹덤.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yatterman.jp/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5%A4%9C%E4%B9%8B%E5%B0%8F%E5%8F%8C%E4%BE%A0&rsv_pq=cf23b8b80000a24f&rsv_t=b84aennx9D82LA2d9f6IbOw48eoFzxvUzD4l2SK%2Bl96NzjjhkQFFFQZMpqA&rsv_enter=0&inputT=1190
줄거리
여기는 얏타 킹덤. 전설의 히어로인 얏타맨이 악의 도론보 일당을 쓰러뜨리고 만든 나라라고 한다. 그러나, 얏타맨이 가지고 있던 정의의 마음은 이미 잊혀지고 얏타 킹덤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매우 살기 힘든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때, 어머니가 안 좋은 일을 당하여 쓰러져버린 소녀, 레파드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사태를 해결할 방법이 있는 얏타 킹덤을 향하여 여행을 떠난다. 사실 도론보 일당의 여자 리더인 도론죠의 후예인 레파드는 선조 대대로 레파드의 집에서 충성을 다하는 보얏키=볼트 캇체, 그리고 톤즈라=엘레판투스를 데리고 신생 도론보를 자칭하여 여행을 계속한다. 그녀들은 과연 어머니를 구하고 가는 길을 가로막는 얏타 킹덤들을 쓰러뜨리고 선조님들의 무념을 해소할 수 있을까?
이 애니메이션은 2015년 1월부터 ytv 등지에서 방영할 예정인 연속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캐치 프레이즈는 "도론보가 있는 한 이 세상에 얏타맨은 번영할 수 없다!"이다.
타츠노코 프로가 1977년부터 1979년에 걸쳐서 제작하고 방영한 "타임보칸 시리즈 얏타맨"을 원전으로 제작한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전인 "얏타맨"은 "타임보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타임보칸 시리즈"라고는 확언되지 않았다. "얏타맨"의 리메이크 작품은 이 작품 이전에도 2008년에 ytv 계열 전국 넷에서 방영된 "얏타맨(2008년판 애니메이션)"과 2009년에 전국 마츠다케 닛카츠 계열에서 로드쇼된 실사 영화판인 "얏타맨"이 제작되기도 하였고 이것들은 현대풍으로 리메이크되긴 했지만, 기본 설정과 세계관에 관해서는 대개 원전을 이어갔지만, 이 작품에서는 아래와 같이 대폭적으로 설정이 변경되고 대담한 어레인지가 가미되어 있다.
주역이 도론보 일당-이 작품에서는 세계관을 일신시킴과 동시에 얏타맨 및 종래의 타임보칸 시리즈에 있어서 주역인 정의의 아군들과 계속 싸워온 "아쿠다마", 즉 "삼악" 트리오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도론보 일당"이 주역이 되어있다(단, 이 작품의 도론보 일당은 "예전에 있었던 도론보 일당의 후예"라는 설정이 되어있다).
도론보 일당의 성우를 전원 쇄신-이 작품에서는 종래 애니메이션에서 일관하여 "삼악"의 성우를 연기해온 오하라 노리코, 야나미 죠지, 타테카베 카즈야에서 전술했던 "도론보 일당의 후예"라는 설정에 따라서 전원 쇄신. 키타무라 에리, 히라타 히로아키, 미야케 켄타가 "새로운 도론보"를 연기한다. 또한, 삼악 마찬가지로 일관하여 "도쿠로베에"를 필두로 악의 두목 캐릭터를 연기한 타키구치 쥰페이가 2011년에 타계하였으므로 이 작품에서는 흉내 탤런트인 호리가 도쿠로베에를 연기하게 되었다.
선악의 역전- 이 작품에서는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얏타맨이 만든 왕국이 세월의 경과와 함께 민중에게 있어서 낙원이 아니게 되어버렸다고 하며 도론보 일행이 "선역"과도 같은 입장에서 그려진다. 이러한 선악의 역전은 일찍이 타임보칸 시리즈 제8번째 작품인 "괴도 키라메키맨"에서도 채용된 것이며 이 작품은 그것 이후의 시도이다. 그리고 2008년판 "얏타맨"에서 선역 캐릭터를 연기한 3명의 성우(요시노 히로유키, 이토 시즈카, 타카하시 토모아키)가 이 작품에서도 캐스팅되었으며 도론보에 관련된 두 명의 남녀와 아기 돼지를 연기한다.
설정
얏타 킹덤.
얏타맨이 악의 일당을 쓰러뜨리고 만든 나라. 그러나, 지금은 몰락하여 민중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