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등장인물. 라우드가의 넷째. 항상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시도때도 없이 개그와 짓궂은 장난을 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그러나 그녀가 작중에서 치는 개그들은 대부분 100% 단발 개그인데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때문에 집안 사람들 모두 다 짜증나게 한다. 그렇지만 성격이 워낙 밝고 긍정적인지라 다른 가족들이 뭐라 하던 개의치 않는 듯 하지만 시즌 2의 에피소드에서 가족들이 자기 개그를 뒷담화한 걸 듣고 난 후 큰 상처를 받았는지 잠시동안 개그를 그만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