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콘이 아닌 진짜 일본의 다키니 신. 원전에서는 여신으로 나오며, 신토의 농업신 이나리 오미카미와 융합되어 여우가 상징이 되었다고 한다. 신계에 거주하고 있으며, 본체는 보이지 않고 거대한 여우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미타마를 꼽주며 미타마를 "자칭 신"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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