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여고생. 17세. 어떠한 이유인지 몰라도 말을 못하며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항상 스케치북과 펜을 들고 다니며 그걸로 필담해서 의사소통한다. 뛰어난 관찰력으로 남들이 놓치는 단서들을 족집게처럼 찾아내며 결국 범인을 잡을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는 추리력 또한 지녔다. 문제는 이걸 전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데, 정작 그림 실력이 절망적이어서 뭘 전하고자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나마 베테랑인 키리사메가 어찌어찌 해석에 성공해서 끝내 범인을 잡는다.
범인에게 위협을 당했을 때 키리사메에게 구해지며 그대로 골인. 열렬하게 결혼하자며 구혼을 시도하고 있다.